말로는 저축해놓는 거다 하면서 저번엔 나 데리고 레스토랑 가고 마사지 데려가고 내가 미안해 하면 계속 저축해놓는 거야~~~~ 울 딸 더 잘 되먄 그때 엄마 용돈 줘~ 하는데 ㅠ 너무 걍 미안하고 고마워.. ㅋㅋㅋ ㅠㅠ 면접 떨어졌다고 하면 다른 곳도 있지~ 하구..
내가 그리고 이번에 작가 도전하면서 일도 잠시 관뒀는데 엄마가 잔소리 안 하고 믿어줘서 고마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