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촉 봐줄게!106 09.19 19:271427 0
촉인 있어? 교환하자19 0:24221 0
걔는 내 생각해?4 1:19148 0
하.. 진짜 못잊겠는데 어떡해?3 09.19 20:11152 0
걔 나한테 진지해?4 2:0231 0
촉인아 내 옷 담긴 택배 진짜 분실이야? 07.16 17:09 64 0
나 언제쯤 행복해질까??2 07.16 17:01 184 0
그 애한테 연락올까? 07.16 13:55 245 0
짝남한테서 언제 연락올까? 07.16 13:20 260 0
나 여기 회사 잘 적응해서 다닐 수 있을까?ㅠㅠ5 07.16 12:33 269 0
나랑 애인 궁합 좀 바줄래?? 07.16 12:27 163 0
일요일에 다녀간거 알고계실까? 07.16 12:25 113 0
내가 호감있는 사람도 나한테 호감 있을까? 07.16 11:53 178 0
연애운 타로 봐줌31 07.16 08:56 685 0
이사람이랑 결혼하게될까?2 07.16 04:30 267 0
주변에 날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깡? 07.15 23:45 182 0
그 사람이랑 나랑 연 있어 보여?1 07.15 23:23 268 0
나 언제쯤 연애할까.. 07.15 21:49 148 0
촉 교환 구해요!27 07.15 21:48 212 0
촉인아 그 언니 왜 답장이 없어? 07.15 21:47 113 0
얘랑 어떻게 될 거 같아? 07.15 17:36 268 0
걔한테서 연락올까?1 07.15 17:31 142 0
나 나중에 쇼룸같은거 차리면 잘 될거 같아..? 07.15 17:21 111 0
나 전남친이랑 재회 어려울거같아 보여?? 07.15 16:23 161 0
선착 셋 타로 봐줌27 07.15 16:01 6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