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보통 심리치료 약물치료 이런거 해줘??


 
익인1
정신과는 약물치료만 해주는데 맘편한 사람이랑 소통하는게 제일 좋을거야
1개월 전
익인2

1개월 전
익인3
약물치료 해줄겨 진짜 조울증은 약 잘 맞으면 효과 확 나타나던디
1개월 전
익인4
약.... 잘맞는 약 찾으면 천국임
1개월 전
익인5
감정적인 부분은 의외로 약물 효과 좋더라 심하면 병원 가봐
1개월 전
익인6
난데 약먹고 있어 심리치료는 안해봤어
1개월 전
익인7
약이 효과 직빵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332 14:5445899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148 15:5032719 5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419 15:3120204 2
일상나 학교에서 왕따였대.....나만 모르는 왕따.........237 15:2428702 5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5 15:3624203 0
이성 사랑방 카톡만 하면 개노잼인데 우짜지4 11.07 21:50 143 0
신입 좀 위로해주세요....4 11.07 21:50 114 0
주무시는 고양이 귀 좀 보고가❤️2 11.07 21:50 86 0
나 궁금한 게 대학교 근로 알바는 대학생만 할 수 있오?4 11.07 21:50 103 0
번개장터에서 디카 사도 괜찮을까??1 11.07 21:50 12 0
공부 못하는 남자 노매력?2 11.07 21:50 24 0
국민임대랑 행복주택 입주한 익들 대출 받아도 80%만 되잖아 나머지 20%는 어떻게..12 11.07 21:50 213 0
전남친한테서 연락오면 답장 해?2 11.07 21:49 38 0
키 좀 작은 편인데 허리라도 길어져서 키컸으면ㅋㅋ1 11.07 21:49 29 0
이거 내가 좀 잘못한건가..바로 차단 당한거같은데1 11.07 21:49 27 0
영어영문과면 ㄹㅇ토익공부 성적 잘 나와?? 11.07 21:49 13 0
알바 지원 문자로 지원하면 안 돼?3 11.07 21:49 25 0
치킨 먹고 싶은데 시키면 오바겠지..? 4 11.07 21:49 19 0
케이크 안좋아하는 상사분 빵으로 케이크 해주는거 어때?? 11.07 21:49 12 0
이런 것도 말 예쁘게 하는건가?? 3 11.07 21:49 53 1
내일부터 목도리 두르고 나가는거 어떻게 생각해??4 11.07 21:49 73 0
아 클났따... 11.07 21:49 19 0
헬린이 잘하구 있다고 말해줘 •••4 11.07 21:49 28 0
인스타하면서 모르는 남자들이 연락오는 거 진짜 별로임2 11.07 21:48 35 0
문과 초년생 월급 250 넘는 익들 취준 뭐했어?18 11.07 21:48 5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