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9l

[잡담] 리디 추천 좀 해줘!!!!!ㅠ 리디 이벤트 얼마 안 남았는데 지금 알았어(인증 ㅇ) | 인스티즈

추천


 
투니1
ㅍㅍ 제발 꼭 봐...
어제
글쓴투니
고마워 ㅠㅠㅠ 진짜 빨리 달려가서 조져야지
어제
투니2
ㅍㅍ 제발 100원임
어제
글쓴투니
개싸다 싸 ㄷ ㄷ 바로 달려가 고마ㅜ어
어제
투니3
ㅍㅍ 무조건 제발
어제
글쓴투니
웅우우ㅜ우우웅 고마워 ㅠㅠㅠ 디금 간다
어제
투니5
나도 알려줄 수 있니ㅠㅠ 인증ㅍ
14시간 전
투니2
오메 내가 아니였네 ㅋㅋ 난줄 !!!
어제
투니3
헉 이제봐서 늦어까...😭😭 이벤트 끝났디만 내가 추천한 거는 ㅍㅍ였어...!!!
18시간 전
투니5
괜찮아~ 알려줘서 고마워! 알려준거 꼭 볼게😘
18시간 전
투니4
해의흔적 평 좋더라 할인율도 크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투니들이 좋아하는 키워드 3개씩 적어보기19 09.19 17:02382 0
BL웹툰웹툰화 되면서 키워드 반대로 나올 수도 있구나 22 09.19 10:583279 0
BL웹툰미인공 미남공 한명씩 말해봥19 09.19 20:18643 0
BL웹툰 와 요즘 스토커 청소부 나오는 게 제일 재밌는 거 같다 27 09.19 23:261115 0
BL웹툰 페이백 괜차나??9 09.19 16:05746 0
내기준 미남수 미인수 확 나타내는 캐릭터들3 08.26 00:17 659 0
떡대수가 왜 맛있는지 알아?5 08.26 00:17 235 0
달산 ㄹㅇ매력있고 잘생기긴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08.26 00:12 869 0
이번주 청낙원 08.26 00:12 100 0
명매 오랜만ㅜㅜㅜㅜㅜㅜ3 08.26 00:08 106 0
라디오스톰 볼 생각에 신나있었는데 08.26 00:02 103 0
빨리 12시 되면 좋겠다 ..청낙원 보고싶어1 08.25 23:28 57 0
비밀사이 대충 보다가 안맞아거 안봤다가 인기글보고 재탕했는데...3 08.25 23:18 217 0
창백한 말 유료분까지 본 익들이써??10 08.25 22:53 121 0
수하 내용 당분간 답답할 거 같아서 걱정이다ㅋㅋㅋㅋㅠㅠㅠㅠ 08.25 22:48 124 0
설공찬전 보는 투니들 있니 ㅜㅜㅜ7 08.25 22:46 434 0
와 이것도 친구라고 유료분 ㅅㅍ4 08.25 22:39 255 0
수하 그림체 더 예뻐졌어ㅋㅋㅋㅋㅋㅋㅋ 08.25 22:37 113 0
헐 레진 된다2 08.25 22:28 97 0
비밀 사이 꾸금아니야?4 08.25 22:25 204 0
레진 아직도 안들어가지는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8.25 22:19 43 0
아 레진 제발..나 수하 봐야 된다...2 08.25 22:14 101 0
아오 나의수하 빨머 좀 치워주세요...3 08.25 22:11 153 0
소라만한 대박멋진 능력수 본적업다 08.25 22:09 60 0
나 나의수하 봐야해.....1 08.25 22:08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