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3l
외국인 코치 데리고 왔으면 차라리



 
보리1
난 일본인 투코는 어떨까 궁금했어 항상...
14일 전
보리1
근데 감독이 김경문이라 평생 양상문이랑 함께갈듯ㅋㅋ
14일 전
보리2
나도 그랬음 좋겠는데 외국인감코 그렇게 싸가지없게 쫓아낸 팀이 그럴리가 없다 설사 데려온대도 수베로 로사도한테 한짓이 있어서 저쪽에서 거절할듯
14일 전
보리3
로사도… 보고싶다 요즘 메츠 코치 하시던데… 리빌딩 하겠단 팀이 메이저 코치 있는 사단을 그 따위로 내쫓은게 아직도 어이없고 화남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근데 우리팀이 그냥 보낼 팀은 아니긴 한데 26 15:107968 0
한화프런트 쉴드 치고 싶지 않은데 24 16:543312 1
한화 기중 준서 동욱 승진 고기먹으러 갓나봐21 18:372824 1
한화헐 하라부지 은퇴네... 21 15:044790 0
한화우리선수들 가을에서 누가 잘할까 생각해봤는데 22 19:062243 1
근데 뭔 병살이 맨날 나와? 2 09.18 21:28 112 0
바라는 거 많은데 일단 페라자라도 뺐으면 7 09.18 21:23 147 0
승일씨 옛날에 올라온 글이래 5 09.18 21:20 305 0
올해 제일 좋았던 경기는 10 09.18 21:16 227 0
ㅁㅍ 김경문 그냥 너무 늙음... 사람도 운용 방식도 8 09.18 21:11 188 2
사실 올해 안치홍은12 09.18 21:11 1983 0
동욱이6 09.18 21:06 170 0
시환이 지금 생각하면 한숨밖에 안나오는데 09.18 21:06 61 0
크보 인스타엔 패전 제대로 올라가있네1 09.18 21:06 174 0
투교보다 중타4 09.18 21:03 103 0
난 감코보다12 09.18 20:58 1065 0
난 투코4 09.18 20:53 103 0
나는 저 글 내용 어느정도 맞는부분 있다고 생각하는게 (감독 올려치기 절대아님)6 09.18 20:51 205 0
경배경배때 시시 09.18 20:46 80 0
노시환은 우르크가 어떻게 작년보다 타고시즌에 -50이 떨어져... 2 09.18 20:46 173 0
내일은 권광민 좌익수 돌려놔라 6 09.18 20:45 107 0
아니? 난 돌돌 말아 쳐 먹어도 김경문은 없는게 나음4 09.18 20:43 120 0
병살 노이로제 걸릴거같아 진심으로 1 09.18 20:43 44 0
진짜 조별과제 계속됐으면 가을갔을까22 09.18 20:41 2498 0
이 타선으로 내년은 어떻게 기대하지1 09.18 20:37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1:30 ~ 10/2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