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400 10:1434708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381 1:2546524 1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412 11:1725488 1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5 12:3217176 0
한화혁빠 울었다네....64 15:125468 0
어떻게 잔액이 444444 6 11.06 10:19 415 0
하 같이 일하는 상사 핸드폰 부셔버리고싶다1 11.06 10:18 36 0
적금 넣는건 매달 같아야해?5 11.06 10:18 76 0
제주 찌즈 카이막 먹어본 사람??? 11.06 10:18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넷사세x너네 애인 폰으로 친구랑 카톡, 디엠한 거 본 적 있어..??8 11.06 10:17 158 0
20-24 이때 대장내시경 해 본 익들 있니?3 11.06 10:17 46 0
회복실안데 애기울음소리 들린다3 11.06 10:17 61 0
대전 ㄹㅇ 노잼 도시인게…8 11.06 10:17 218 0
이런 색 틴트 립밤 아는사람????😭2 11.06 10:17 43 0
우리 이모 5n년 넘게 무교이다가 교회다니게 된 이유가 뭔지 알아?1 11.06 10:17 90 0
관심가는 남자애 있었는데 인스타 보고 개깸 걍 정 떨어짐ㅋㅋㅋㅋㅋㅋ6 11.06 10:16 122 0
애드라 skt 파리바게트 커피쿠폰받아라45 11.06 10:16 1343 0
제주도날씨 오때? 11.06 10:15 19 0
오징어지킴이 진짜 싫은데2 11.06 10:15 191 0
신라면블랙 컵라면 있는데 육개장 사발면 먹고싶어 사러갈까3 11.06 10:15 25 0
진짜 오늘부터 기말 준비 드간다ㅋㅋㅋ1 11.06 10:15 33 0
퇴사하지 말걸..4 11.06 10:15 171 0
오늘 핸드메이드 롱코트 더울까?6 11.06 10:14 68 0
이성 사랑방 나는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는 내가 싫다...3 11.06 10:14 105 0
부산 1박 여행은 너무 짧을까?6 11.06 10:14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7:10 ~ 11/18 1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