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


 
익인1
교사
어제
익인2
제빵사
어제
익인3
백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9 09.19 14:0673443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06 09.19 17:0339197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27 09.19 17:4460765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3 09.19 14:5862730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177 0
익들아 급여 받았는데 부모님 드려 나써? 60만원인데 알바야4 09.19 01:03 22 0
복권 확률 뭐야....4 09.19 01:02 109 0
이북리더기 사야지 09.19 01:02 18 0
155/45면 s입어야해 m입어야해???8 09.19 01:02 107 0
웨이드 같은 남자 진짜 만나고 싶다 09.19 01:02 1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니깐 카톡 오는 사람이 없네12 09.19 01:02 212 0
스토리 하이라이트 제발 알려줄사람 ㅠㅠ 09.19 01:02 22 0
라면먹었는데 소화 1시간이면 될까ㅠ 09.19 01:02 15 0
출근하는 익들 언제 자?ㅠㅠ4 09.19 01:02 48 0
출석 세우기 오기 생긴다4 09.19 01:02 35 0
앗싸 일교시 휴강이다2 09.19 01:02 27 0
월급 220만원 식대 없음 차비지원 없음16 09.19 01:02 499 0
한끼통살 닭가슴살 밥이랑 비벼먹으면 맛있는맛 추천좀!! 09.19 01:01 16 0
이북리더기 있는 사람 있어? 질문이있어 ㅠㅠ12 09.19 01:01 47 0
다들 아침에 쿠션 바르기전에 뭐 발라?4 09.19 01:01 37 0
우리나라 검열 좀 적당히 하면 좋겠다10 09.19 01:01 39 0
20키로 뺐는데 야식 생각날 때 예전 사진 보면 식욕 싹 사라져5 09.19 01:01 37 0
엄마 보내드리고서 첫 기일이 다가오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그냥 살고 싶.. 3 09.19 01:00 32 0
올해 패딩 다 사따 40 10 09.19 01:00 982 2
서울대면 입학 하자마자 과외1 09.19 01:0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