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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l
엄마랑 통화하는데 갑자기 여자가 좀 꾸미고 그래야지 왜그러냐고 여자는 평생 꾸미고 가꿔야 된대 내가 딸이 아니라 아들이었어도 그런 얘기했을 거냐니까 너무 당연하게 아들한테는 안 한다네 ㅋㅋㅋㅋ 이모가 엄마한테 애가 왜이렇게 안 꾸미고 다니냐 이런 말 했다는데 1년에 몇 번 보지도 않으면서 엄마한테 그런 말 한 이모도 빡치고 나한테 저런 말 전한 엄마도 빡치고 에휴


 
익인1
몇살인데 쓰니
1개월 전
글쓴이
나 23살
1개월 전
익인1
결혼적령기면 걱정일텐데 애매하네 적당히 스스로 판단하고 걸러듣자 ㅜ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완전 늦둥이라 부모님이 벌써 결혼 얘기하긴 해... 그냥 흘러들어야겠지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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