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이해 안되겠지만 내 주변 다 고학력자들인데... 말만하면 맨날 이성얘기하고... 받아주기 힘듦...


 
익인1
내얘기네,,,,반성할개,
어제
글쓴이
아냐아냨ㅋㅋㅋ 내 친구만 아니면 반성할 필요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결혼적령기에 이성 얘기만 할 수 있지
어제
글쓴이
아직 슴다섯인데...
어제
익인3
난왜없을까.. 도파민이라던데
어제
글쓴이
밥먹다가 들으면 토나와 자리 얘기 이런거 들으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22 15:0221396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8 13:3619441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4 10:2560770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77 12:4427238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6 16:5212956 0
이성 사랑방 근데 분위기는 타고나는거야??3 09.18 23:00 179 0
결혼하고 싶은데 연애도 너무 귀찮아서 할 수 있을까 싶다..ㅋㅋㅋㅠㅠ 2 09.18 23:00 21 0
26살인데 그냥 여행다니며 놀며 사는 중임 39 09.18 22:59 790 0
영화 보다가 저녁식사 때를 놓쳤는데 2 09.18 22:59 20 0
내일 출근 개싫다..제발 살려줘 ㅠㅠㅠㅠ 2 09.18 22:59 30 0
재수생 담배끊는 법 좀...14 09.18 22:59 35 0
많이 아픈데도 입원 안하고 집에서 버티려고 하는건 이유가 뭘까? 09.18 22:59 14 0
아이폰 알람 소리 바뀐 거야??? 09.18 22:59 23 0
난 10월 1일 안쉼2 09.18 22:59 37 0
1년반만에 3천 모으기 어렵나7 09.18 22:59 32 0
이성 사랑방 원래 알쏭달쏭할 때도 있는거 맞지..? 19 09.18 22:59 94 0
우리 옆집 나보다 세 살 어린 애 사는데 첨에 그집 아주머니가 우리 엄마 보고 09.18 22:59 11 0
이성 사랑방 다들 지난 연인과 헤어진 이유가 뭐야?7 09.18 22:59 151 0
익들이라면 80만 원 받고 이 일 해줄래? 09.18 22:59 20 0
25살까지는 하고싶은 공부 해도될까4 09.18 22:59 36 0
다이소 추천템을 샀는데 어디에 써야할까ㅣ6 09.18 22:59 608 0
간호 신입 연봉 4000이면 쎈거야? 2 09.18 22:58 47 0
지금 인기글 뭐길래 대체 파티지 3 09.18 22:58 37 0
썸남이 먹는게 는...걸로 보이는데... 끝이지 ?5 09.18 22:58 29 0
편입하면 이거 욕먹어..?4 09.18 22:58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