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걔는 태어났을때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외모때문에 예쁘다는이유만으로 내가 바라는삶을 살지 앞으로도 걔는 할머니가 되어도 주목받겠지
나는 재수해야되는데 걔가 쓴 대학을 친구건너서 들었는데
인서울 높은곳만 썼더라 걔는 예쁘게 태어났는데 공부까지 잘하고 그게 고마운줄은 알까? 그여자애가 너무 부러워서 재수를해도 공부에 집중이 안될거같다고
그여자애는 왜 내가 옛날부터 바라던인생을
태어났을때부터 살고있는거야
내가 성형을 해도 돈모으고 하면 20살 넘고 22살이나 그쯤일텐데 걔는 대학가서 짱예로 소문나서 고등학교때보다 더 미모로 관심받을텐데 지는 그게 당연한 삶이겠지
난 왜 걔처럼 안생긴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