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그릭요거트 130g에 냉동 블루베리 몇알 정도 넣어야 돼?

아몬드 8개랑 알룰로스도 넣음!



 
익인1
4-5개?
1개월 전
글쓴이
꽤 적네!?
1개월 전
익인1
나는 많이 안 넣는 편이긴해...!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 의견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50-100g넣어
1개월 전
글쓴이
이렇게 먹을게 ㅎㅎ.. 너무 적으면 아숩어
1개월 전
익인2
베리류는 먹어도 괜찮음
1개월 전
글쓴이
안심하고 넣었어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1481 1:1816801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56 11.10 12:4562300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80 11.10 12:2170698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86 11.10 15:5454484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707 0
외국살이 7년차.. 불닭소스 없으면 요리를 못하는 인간이 되었다 1 11.08 13:33 16 0
친구 티빙아이디 빌려줬는데 생각하는게 달라 익들 어떻게 생각해ㅠㅠ56 11.08 13:32 1259 0
화성학 독학중인데 뭔소리인지 모르겠묘 11.08 13:32 14 0
연상 좋아해 ??1 11.08 13:32 41 0
근데 개말라 인간도 하의 xs가 안맞을 수가 있어? (길이 말고)3 11.08 13:32 80 0
익들아 아이폰은 최대한 신형 사는게 나아?2 11.08 13:32 101 0
지하철에서 쩍벌하는 거 진짜 싫음 11.08 13:32 16 0
아니 이쁘다면서 못생긴 사람이랑 닮앗다는거 뭐냐8 11.08 13:32 54 0
알바 그만 두기 얼마전에 말해야해??5 11.08 13:31 47 0
중소에 몇십명씩 지원하는 거 허수가 많은 것 같음2 11.08 13:31 69 0
아이큐 검사 두 번 이상 해본 익 있어?9 11.08 13:30 24 0
비행기 착륙이 18시 25분인데 19시 버스 탈 수 있을까??29 11.08 13:30 342 0
나 지금 백수인데 20만원씩 적금하고있거든..?3 11.08 13:30 87 0
익들 중에 나같은 사람있음?7 11.08 13:30 50 0
노량진 회는 좀 다른가 11.08 13:30 19 0
천장 에어컨 같은 난방 몇도로 맞춰놓고 썼었지..?2 11.08 13:30 21 0
어제 넘 추워서 핫팩 샀는데 11.08 13:30 21 0
와 네쌍둥이라니 11.08 13:29 20 0
다크서클 진심 어떻게 해결함 하 화장으로도 한계가 있다7 11.08 13:29 54 0
애두라 우리집 새끼가재 보여주까4 11.08 13:29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