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검정 무지 반팔티 + 차콜 슬랙스


 
익인1
무난하고 좋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75 0:2264336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28 8:4448913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90 13:1819594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16729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4 13:1818780 1
직장익들 다들 낼 출근해???14 09.18 22:48 69 0
연휴야 잘가 늦지 않게 빨리 다시 돌아와1 09.18 22:48 21 0
나쵸 치폴레마요인가 그거 진짜 개짱맛5 09.18 22:48 20 0
내일 12시 수업인데 야식 먹는다 만다2 09.18 22:48 22 0
교사익들아9 09.18 22:48 142 0
나 최근 몇달째 생리 전에 전조증상이 없는데 이거 괜찮은거야? 09.18 22:48 24 0
직장에서 누가 나 싫어하면 어떡해9 09.18 22:48 57 0
날씨 예보 어디가 그나마 맞음?1 09.18 22:48 79 0
가슴 aaa절벽에 상체말랐는데 하체 겁나 두꺼우면9 09.18 22:48 371 0
길에서 호텔키 주웠는데 이거 줘야함??3 09.18 22:47 44 0
내일 점심 뭐 먹찌 09.18 22:47 11 0
티맵 쓰면 안 되겠다2 09.18 22:47 30 0
월급 적금 넣을때 주거래 은행 적금에 넣어 아니면 다른 은행에 넣어???7 09.18 22:47 37 0
얘들아 러닝할 때 쉼없이 계속 뛰어??1 09.18 22:47 49 0
보통 아빠가 요리 더 많이하는 집안두 있어?? 09.18 22:47 11 0
정병 올 때 나같은 익 있음?? 09.18 22:47 15 0
자취할때 혼자살다가 지금 엄마랑 본가에있는거 왜케 불편하지1 09.18 22:47 33 0
부모보단 자식인가?2 09.18 22:47 19 0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진짜 개맛있다.... 09.18 22:47 20 0
가족 단톡방은 웬만해선 다 있어? 4 09.18 22:47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