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회사다니는 2030여성이 좋아할만한 브랜드나 제품 추천좀.. 화장품 향수 빼고!


 
익인1
난 요즘 20만원대 사고 싶은 가방이 생겼어 하지만 그건 취향 타니까...
2일 전
글쓴이
맞아 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회사사람한테 갠톡하면 이상해?1 09.18 23:45 91 0
이성 사랑방/이별 자기는 헤어지면 끝이라는 남자 나중에 후폭풍 온 거 본 적 있어? is.. 50 09.18 23:45 303 0
155 예쁨 vs 165 예쁘장21 09.18 23:44 416 0
세후 300버는 직장인들아~ 얼마 저축해?5 09.18 23:44 69 0
쿠팡이츠 배달기사가 공동현관 앞에 두고갔어5 09.18 23:44 145 0
아 취한다 09.18 23:44 17 0
160 개말라 하의 브랜드 추천해쥬☺️ 치마 바지 다 좋음 09.18 23:44 16 0
팔뚝살은 진짜 어떻게 빼니... 09.18 23:44 20 0
코피가 가끔 나고 뒷목이 약간 혈압오르는느낌나는데 09.18 23:44 15 0
콤부차가 건강기능식품이야?1 09.18 23:44 24 0
이성 사랑방 짱예 4살연상 vs 예쁘장 4살연하 09.18 23:44 74 0
토익 850에서 980까지 얼마나 걸릴까? 6 09.18 23:44 48 0
여뮽립 모음9 09.18 23:43 48 2
이제 가을 옷 슬슬 사야지 09.18 23:43 20 0
혹시 모바일 신분증으로 은행 통장 받을수잇나? 09.18 23:43 18 0
나랑 일주일동안 다이어트 할사람15 09.18 23:43 38 0
탈색한 익이니들 광명찾은 헤어제품 뭐뭐있어? 09.18 23:43 14 0
뭔가 이쁘거 잘생긴애들은 인간관계에 집착안하는거같음4 09.18 23:43 109 0
나만 사촌들 만나면 블편해?7 09.18 23:43 49 0
와씨 망했다 햄버거 시켰는데 예상시간 50분...5 09.18 23:43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32 ~ 9/20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