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7l
그냥 선녀같음,.. 하하하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라온1
ㅋㅋㅋㅋㅋㅋㅋ인정..작년엔 진짜….불펜만 올라오면 눈물 흘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라온들아 오뎅 영구결번 줘야한다 VS 아니다30 9:416145 0
삼성아 경기장 가 말아.....15 11:053099 0
삼성매직넘버14 17:202408 0
삼성내일 태인이가 선발이네17 15:571841 0
삼성우취...겠지....?11 14:411618 0
아즈야 니 괘안나 09.18 21:42 163 1
추석연휴동안 야구를 못봤는데3 09.18 21:36 116 0
오늘 엘도라도 꽤 크지않았니 09.18 21:36 61 0
본인표출៖ 결국 내가 이겼어 09.18 21:34 58 0
도근이 9회때 송구 미쳤다… 6 09.18 21:25 224 0
근데 작년 불펜보다가 올해 불펜보면1 09.18 21:24 117 0
28일 선예매 스카이 4연석 도와줄 라온있을까?(사례있어요 09.18 21:21 35 0
오늘 직관이겨서 5전 전승 됐다4 09.18 21:12 91 0
주장님 미안합니다 .............3 09.18 21:11 270 0
2헌곤 7재현 괜찮다1 09.18 21:10 119 1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현수막 며칠째 들고 다니는 중일까6 09.18 21:00 290 0
새삼 우리팀에 홈런타자 많은게 너무 좋다...1 09.18 20:55 94 1
단장님 은근 승요 아니신가ㅋㅋㅋ2 09.18 20:53 185 1
누나 결국 제가 해냈잖아요13 09.18 20:51 4032 0
라오니들아 나 직관승리했오ㅠㅠㅠ5 09.18 20:49 148 0
생각해보면 우리 단장님 부터 퍼컬이 악플이신듯… 1 09.18 20:49 164 0
걍 솔직하게 투수파트 3 09.18 20:42 214 1
아이휴1 09.18 20:40 166 1
??: 아즈야 니 이대로면 내년에 못 본다5 09.18 20:38 307 0
그래서 춘추 잠바는 언제?1 09.18 20:37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