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ㅈㄱㄴ 원리가 다른가?


 
익인1
압출은 짜는거고 염증주사는 말그대로 주사맞는거임
1개월 전
글쓴이
압출 안 하고 주사만 맞아도 가라앉아?
1개월 전
익인2
직원은 아니지만 압출은 짜주는거고
염증주사는 농없는 땡땡한 애들 주사 놔줘서 잠재우는거!!

1개월 전
글쓴이
농있는 것들은 압출 안 하면 안 가라앉을까? 흉터 걱정돼서...
1개월 전
익인2
농있는것들은..하루이틀 진정 시켜보고 안되면 짜는거 추천ㅜ손으로는 절대 짜지말고 압출기나 면봉 두개로 잘 짜줘!
1개월 전
익인3
압출 그냥 짜는거
염증은 약을 넣는다고 보면 됨

1개월 전
글쓴이
압출 안 하고 주사만 맞아도 가라앉아?
1개월 전
익인3
안 짜지고 딱딱하면 주사 놔야 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126 0:176512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141 0:545893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98 11.09 16:4929100 0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69 11.09 17:424627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0 11.09 19:497900 0
이거 그렇게 안예뻐?? 40 일반바지랑 안어울릴까? 7:33 3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60일 됐는데 한 번도 안 싸웠거든...? 이정도면 1년은 넘길 수 있을까?..1 7:32 10 0
미국익 알바하는데 개꿀임 여기… 직장구하기전에 평생알바할듯 1 7:31 9 0
곧 수능인데 죽고싶어....ㅠㅠㅠ5 7:30 22 0
오늘 일요일인데 홈트는 몇시부터 가능할까.. 10시이후? 2 7:28 11 0
상대방한테 시비걸듯이 너는 못났고 나는 잘났어 이러는 사람은 왜그러는걸까? 7:28 12 0
나 코하면 이쁠 것 같단 소리 많이 들었는데1 7:28 26 0
애들아 전 남친한테 연락왓는데 지금 전화해도될까?6 7:27 38 0
이성 사랑방/이별 첫 이별했어 7:27 24 0
재회하고싶은데 그럴수있을까? 7:27 10 0
송곳니 빠지는 꿈 꿨어 어떡해 7:26 32 0
밤새고 쿠팡간다..2 7:23 39 0
나는 남혐 안하는데 이유가4 7:23 94 0
썸붕난 남자랑 2달동안 매일 보게 생김 ㄹㅈㄷ5 7:23 28 0
이성 사랑방/기타 근데진짜 스킨십 정도로 사친 구분은 개오바야5 7:20 45 0
오늘 나의 일정4 7:19 42 0
연영과나 대학교에 아이돌처럼 잘생긴 사람있어???11 7:18 62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솔직하게 알고 싶다7 7:18 72 0
올 1등급 받을 정도면 거덜 날 정도로 지원해 줄 만해?1 7:17 25 0
요즘 당근이 맛있을땐가?? 7:1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7:32 ~ 11/10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