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평소엔 들어가있다가 씻으니깐 까꿍 하고 튀어나와


 
익인1
엣 보여??
어제
익인1
아 모낭충인줄
어제
글쓴이
투명한 농이 보여!
어제
익인1
혹시 그럼 어떻게 해야돼???
난 모낭염이 안굳어있고 계속 흘러… 기름종이를 계속 두고있을스도없고

어제
글쓴이
모낭염이 흐른다고?
처음 들어봤어ㅠㅠ
혹시 자세하게 설명해 줄 수 있어?
나는 안에 갇혀있는 느낌이야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아구래…? 난 피지가 막 흘러ㅜㅜ 좀 오래 두면 그대로 굳고…
처음엔 모낭염인줄 알았다가 저래가지고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쓰니가 그런줄알고 모낭염 맞나 했던거야..ㅠㅜㅜ

어제
익인2
까꿍 열받네
어제
글쓴이
알림이 왜 안뜬거지..
진심 까꿍하면서 생기더니 갑자기 또 들어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80 15:0226376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2812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22 12:4432802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44 10:2567019 11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16 16:5218721 0
나이정병 미칠 것 같음ㅠㅠㅠㅠㅠ2 09.19 00:02 47 0
뭐지 이제 무신사 키 몸무게 필터링 안 돼? 09.19 00:02 14 0
나만 쉬는날에1 09.19 00:02 17 0
회사에서 별로 직급 상관없는곳은 호칭을 어떻게 해??1 09.19 00:02 18 0
신분 낮은애(남주)랑 사귀는 로판없어????3 09.19 00:02 20 0
키작은데 가슴 크니까 부해보이는 거1 09.19 00:01 28 0
단어 생각이 안나 ㅠㅠㅠ <무적인 방법이 아니다> 3 09.19 00:01 47 0
164/70키로 찍었다....ㅋ.... 미친거지 3 09.19 00:01 29 0
요아정 예전부터 있었던 브랜드는 맞지? 09.19 00:01 16 0
담달쯤에 한번 보자는거 진짜 보자는거야 빈말이야? 09.19 00:01 14 0
성당의 단점이 주말 미사를 안나가면 고백 해야한다는거임..4 09.19 00:01 3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한달반까지 개힘들었는데 세달차 ㄹㅇ 안힘들어10 09.19 00:01 162 0
이카는데 👈🏻 이거 혹시 어느 지역 사투리인지 아는사람5 09.19 00:01 37 0
대전빵집..정동문화사랑 몽심 중 어디 추천해?!6 09.19 00:01 35 0
나 피어싱 체질인가?4 09.19 00:01 28 0
동성ㅇ애자들아 머리 길어???1 09.19 00:01 30 0
나솔 돌싱 보는데 옥순...어우1 09.19 00:01 105 0
이성 사랑방 친구들이 연애하라고 하는거 이젠 짜증남 09.19 00:01 44 0
상근이 자꾸 어딜 나가냐 09.19 00:00 26 0
평소에 생긴거 별로라고 생각했던애가 09.19 00:00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0:58 ~ 9/20 2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