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나라에서 야구 꽤 해봤는데 지금 한국 여름만큼 더운 곳이 없었다고. K-폭염에 넋이 나간 디아즈.. pic.twitter.com/LFWTPU2Vqj— 김근한 (@KGH881016) September 18, 2024
더운 나라에서 야구 꽤 해봤는데 지금 한국 여름만큼 더운 곳이 없었다고. K-폭염에 넋이 나간 디아즈.. pic.twitter.com/LFWTPU2Vq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