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096l
오천원 만원 이런 단위여도 사? 나는 플미 절대 안 사는데 사는 사람들 있길래 물어봄
추천


 
   
무지1
ㄴ 티켓팅 실패해본적없음
어제
글쓴무지
실패를 했다면?
어제
무지1
글쎄 안갈듯
어제
무지13
무지1얌… 어떻게해야 금손이 될수있는거야?
어제
무지2
걍 안가.... 내 운이겠거니 해서. 플미는 보지도 않고 신고...ㅎㅎ
어제
글쓴무지
나도 차라리 오히려 좋아 돈도 아끼고 집에서 편하게 봐야지 이럴듯
어제
무지3
절대안샄ㅋ
어제
무지4
거의안가는디 진짜미친듯이가고싶은경기가 합리적인선의플미면 감... 부모님이가시고싶어한다거나,,하면 샀음 ㅠ
어제
무지5
안가 그런사람들 좋은꼴은 못봐서
어제
무지6
딱 한번 오천원 더 주고 가봄 도저히 안나오길래
어제
무지7
절대 안삼.. 바로 신고하고
어제
무지8
업자 돈 먹일 바엔 안가고 말지! 정신으로 취소표만 노림
어제
무지9
난 ㄴㄴ
어제
무지10
홈경기면 ㄴㄴ 원정이면 이미 다 계획이 있다는 점에서 모르겠는데... 아직 2번 밖에 안 가서 원정도 다 티켓팅으로 감
어제
무지11
티켓팅 실패해본 적 없고 사본 적 없는데 코시는 실패하면 살 것 같음
어제
무지13
코시 경쟁률 엄청 쎄겠지ㅜ
어제
글쓴무지
ㅇㅇ 웬만한 인기돌콘보다 빡셈
어제
무지13
진짜…… 마음이 무너진다…🥹
어제
무지13
다들 안가는사람도 티켓팅하겠지…몇배 비싸게 팔겠지?
어제
글쓴무지
쭉 그래왔듯이 안가는 사람도 티켓팅해서 잡으면 플미 개많이 해서 양도한다
어제
무지13
글쓴이에게
와…진짜 와그러는겨ㅜㅠㅠㅠㅠㅠㅠ 그냥 갈사람들만 깔끔하게하면 얼마나 좋아ㅠㅠ

어제
무지12
홈은 현실적으로 가기 어려워서 원정밖에 못가다보니 5만원까지..
어제
무지14
원정 너무 가고싶은 경기 있어서 지인들이랑 눈감고 사봤어 근데 홈은 안사봄
어제
무지15
서로 가치관이 다른것 같아
난 가을야구나 코시 등은 티베에서 2번 산적있어
왜냐하면 그 돈을 지불하고도 갈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근데 티켓팅 잘하는 편이라 거의 내가 잡아서 가긴했어 시간없어서 도전깜빡한 것들만 빼고..
평소 방탄 아이유 임영웅 세븐틴 엔시티 플로어 앞자리 잡는다 그래서 지인들이 티켓팅 엄청 부탁해
특히 방탄 임영웅은 ...10장씩은 잡아준듯
암튼 작년 코시도 20장 넘게 잡았어 근데 나는 정작 아파서 1차전 5차전만 감
남의 집 잔치여도 29년만이라 재밌더라..간절해보이고..ㅎㅎ

어제
무지17
와 무지 완전 금손이구나 ........ 부럽다
8시간 전
무지16
아니..ㅠ 내가 최근에 딱 그랬었는데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플미 안사다가 직전에 원가양도 받아서 갔었어
8시간 전
무지17
개막전 플미표 샀다가 사기 당해서 이제 안 삼 ㅎ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6757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95 09.19 13:4811831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39 09.19 22:113651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3659 0
KIA남은 정규경기 다 지고 40 40 vs 코시까지 전승인데 39 40 23 09.19 09:225458 0
김태군 이럴때마다 개화나2 06.07 23:37 59 0
와 어그로 진짜 한놈 개 날뛰네3 06.07 23:37 57 0
솔직히 김도영은 이범호처럼 키우면 구단 계획 망한건데5 06.07 23:36 175 0
우리팀에 기강 잡을만한6 06.07 23:36 111 0
진심으로 인터뷰로 얼라들 저격할 생각 하지말고 1 06.07 23:36 43 0
잇몸야구 할 때가 재밌었던 이유1 06.07 23:35 49 0
아 이거 뭐 추진력을 얻기 위한 거임?1 06.07 23:35 32 0
난 2위가 김태군 때문에 내려간게 찐으로 빡쳐2 06.07 23:35 91 0
이때싶인데 도영이 유격가능성 닫아놓는것도 짜증나2 06.07 23:35 76 0
진심 짜증나는 거 말해줄까? 06.07 23:35 39 0
저 말투 여기만 김도영 유하네랑 똑같네 06.07 23:34 41 0
눈치도 좀 보고와라 06.07 23:34 25 0
공좀많이봐 실책하지마 염.불외는것도 지친다1 06.07 23:34 25 0
이참에 하는 말 맞긴 한데 06.07 23:34 39 0
나 오늘 사정 있어서 표 취소하고 집관했는데 그대로 직관갔으면 100배 더 빡쳤을듯.. 06.07 23:34 12 0
유독 여기만 이범호 유하네26 06.07 23:33 1189 0
진짜 도영이 때문에 사네... 06.07 23:33 19 0
아래 글 보니까 또 생각나는데4 06.07 23:33 59 0
낫아웃이후로 분위기 이상해졌는데 이번엔 2위 되버렸네3 06.07 23:33 73 0
테스가 이렇게까지 했는데2 06.07 23:32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6 ~ 9/20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