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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l

14년 전에는 그런 게 없었어서 숨 헐떡이다가 쓰러졌을 때도 어지러워서 못 걷고 주저 앉았을 때도 엉뚱하게 응급실에서 치료 받느라 돈낭비 엄청 했는데 ㅠㅠㅠ..


그냥 인티글 보다보니 옛날 생각나서 투덜거려 봤다.. ㅠ

그때도 건강한 편은 아니고 수술도 했었고 해서 나는 수술한 종양들이 사실 악성이었었나 하고 걱정했었고 뭐.. 그랬었다.. 다 부질없던 걱정이었지...

익들도 무슨 일이던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길 바란다..



 
익인1
울 어무니도 달팽이관에 문제있어서 맨날 어지러워했는데… 옛날이여서 수술도 못 했는데
지금은 너무 쉽게 정보도 찾을 수 있고 약도 받을 수 있어서 좋음…

3일 전
글쓴이
맞아 정말 정보가 많아진 게 양날의 검이긴 한데 좋긴 좋더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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