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55 09.19 14:0677733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36 09.19 17:0343274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6 09.19 14:5867168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651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730 0
10년 전에 좋아했던 오빠가 술 마시자고 연락 왔다 09.18 22:51 24 0
네일 할 생각 없었는데 손톱 자꾸 깨져서 젤네일 할라고... 흑흑.....2 09.18 22:51 17 0
10월1일 임시공휴일된다고 욕하는사람많던데31 09.18 22:51 1085 0
아이폰 배터리 성능 81 이어도 교체 가능한가?5 09.18 22:51 73 0
진짜 9호선은 무슨 일임1 09.18 22:51 22 0
아이패드 안 써도 전원 안 끄면 배터리 계속 닳던데2 09.18 22:50 24 0
간호익드라 3교대보다 2교대가 더 돈 많이벌어??4 09.18 22:50 44 0
오늘 기차타고 환승하니까 몸살날 것 같음 09.18 22:50 13 0
산모기 가려움 없애는 방법 제에발 알려줘 09.18 22:50 7 0
t다이렉트샵에서 사전예약 받는 아이폰 16말인데 09.18 22:50 42 0
다들 에어컨 틀었지? 집에서?5 09.18 22:50 41 0
내가 사주에 화가 강하거든?(걍 화만 있음) 근데 토랑 궁합이 좋다는걸 어디서 들었..5 09.18 22:50 52 0
비가 이렇게 갑자기 내린다고...? 09.18 22:50 13 0
제발 당근 비대면 할 때 공동현관 비번 있으면 있다고 미리 좀 알려줘라ㅏㅠㅠ 09.18 22:50 21 0
Bhc뿌링클 싫어하는데 여긴 이거빼면 뭐가 맛나?4 09.18 22:50 27 0
회사에서 막내면 좋은 점 알려줘15 09.18 22:50 248 0
이성 사랑방 이번에도 썸붕 날 거 같다 젠장 09.18 22:50 65 0
윤석열은 의료 사태에 할 줄 아는게 병원에 기자 데리고 가서 사진 찍는 거 밖에 없.. 09.18 22:49 9 0
다회용필카있는 익들아4 09.18 22:49 15 0
기내수하물 화장품이나 썬크림도 지퍼백에 담아야해??3 09.18 22:49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7:22 ~ 9/20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