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내 주변만 그런가


 
익인1
대놓고 쌍수한 눈이면 의심 안해서 그런 거 아녀?
어제
글쓴이
ㄴㄴ 엥?! 너 쌍수한거 아니었어?! 이러던데
어제
익인1
아니 그니깐 쌍수눈이 대놓고 쌍수눈이면 의심도 안하고 음 쌍수구나 하지
근데 걍 자연스럽거나 이쁜 눈? 라인굵은눈? 이러면 의심받는거같음
의심이란 말도 웃기지만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산부인과에서 항문초음파 해본익들아 개인병원 대형병원중에 어디서 했어?4 09.18 23:59 20 0
익들아 난 눈치없는 애들이 일 잘하는걸 못본거같아 09.18 23:59 19 0
불같이 화내는 애인 vs 정떨어지면 끝인 애인1 09.18 23:59 22 0
전문대 지원한 익들아2 09.18 23:59 31 0
띠껍거나 언짢은 말투 잘하는 익들 도와줘5 09.18 23:59 31 0
운전연습 k7으로 하려는데 괜찮으려나ㅜㅜ4 09.18 23:59 33 0
연락안한지 1년 넘은 여친있는 남사친 연락옴 7 09.18 23:59 34 0
겨울방학까지 97일 남았다... 09.18 23:58 11 0
이거 병원 어디가야 할까...1 09.18 23:58 21 0
너넨 주말에 부모님이 일어나라고 안깨워?? 1 09.18 23:58 38 0
경상도 안에서도 경남이랑 경북 사투리 틀려?4 09.18 23:58 23 0
로또당첨되면 다들 뭐할거야?4 09.18 23:58 38 0
이력서 쓰는데 .. 나를 표현하는 단어 5가지를 쓰래 ㅠ 추천 좀 ...3 09.18 23:58 27 0
울언니 엄마같은 사람이랑결혼함ㅋㅋㅋㅋ 09.18 23:58 36 0
질염때문에 병원 가려고하는데4 09.18 23:58 31 0
잠 안자고 이틀 일해본적 있어? 괜찮아..?6 09.18 23:58 23 0
아이폰16프로 살건데1 09.18 23:57 84 0
이성 사랑방 하ㅏㅏㅏㅏ 애인이랑 싸울때 너무 안맞아 어케3 09.18 23:57 94 0
이성 사랑방/이별 뭔가 연락할 사람이 없다는게9 09.18 23:57 197 0
좀 웃기긴 한데 취준중인데 당분간 취업안한 애들 안만나게 09.18 23:57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36 ~ 9/20 2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