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그거 버티는 거 진짜 다음 날 배땡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54 0:2260128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09 8:4444988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74 13:1814761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276 13:2114334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2314 13:1814477 0
당근으로 알게된 남자한테 연락처 물어보면 실롄가???2 09.18 23:27 42 0
헬트 진짜 양아치들이 많이 하는거는 팩트아니...?5 09.18 23:27 74 0
야식 먹말 1 09.18 23:27 23 0
돈 상관없이 이사 갈 수 있다면 어느 지역으로 가고 싶어?2 09.18 23:27 20 0
회사다니는데 소속감 1도 안들고 퇴사 하고싶다는 생각이 너무많이함 09.18 23:27 26 0
내 자녀가 20살까지 크면 엄청 감격 스러울것 갘아 09.18 23:27 15 0
인티 욕설 금지인데 왜 욕설을 하는거지2 09.18 23:27 19 0
애인 조건으로 사친 0명인 사람인게 과해??? 09.18 23:27 17 0
내남친 짜증나죽겠네 ㅋㅋ 09.18 23:27 19 0
익들은 후배가 붙잡아서 다시 퇴사번복한 사수나 상사 본적있어? 09.18 23:27 18 0
이성 사랑방 이거 슬프지만 좀 공감된다3 09.18 23:27 309 1
친구들이랑 점심 먹을 때 수다떠는거 넘재밋음!! 09.18 23:26 16 0
애인 가족은 늦게 만날수록 좋은거지? 2 09.18 23:26 21 0
미용실갔다가 증사찍으러 갈거거든 09.18 23:26 11 0
롯데시네마 매점 몇 시까지 해? 09.18 23:26 8 0
무당 이런거 진짜 안믿는데 소름돋음22 09.18 23:26 878 1
확실히 좀 건조해야 예쁘다9 09.18 23:26 994 0
이성 사랑방 더운날씨에 이러는거 안되지? 09.18 23:26 29 0
희망도 꿈도 없는 피폐한 좀아포 소설 있을까 09.18 23:25 14 0
요새는 수술해도 앞트임흉 없어? 09.18 23:2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