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양배추로 샤브샤브해야겟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69 13:3615118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431 15:0215011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11 10:2552353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03 12:4419705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187 16:525135 0
애들아 미국에 무인택시 있어 ㅋㅋㅋㅋㅋㅋㅋ2 09.19 00:08 24 0
아 출출해 파스타 해먹을까 2 09.19 00:08 17 0
나 모쏠인데 뭐가 문제일까1 09.19 00:08 149 0
객관화가 잘 안될때는 09.19 00:08 18 0
이성 사랑방 반포한강공원1 09.19 00:08 59 0
이 시간에 육사시미 배달 오바지???? 자다깸...4 09.19 00:08 28 0
인턴 힘들다 09.19 00:08 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기간제베프가 맞군1 09.19 00:08 151 0
한국 소설책 사랑이야기 추천 해줄 익?2 09.19 00:08 21 0
요아정 토핑 없이 아이스크림만 먹고싶은데.. 비슷한 아이스크림 있어?3 09.19 00:08 94 0
이성 사랑방 서울 친구들아 도와줘ㅠㅠㅠ9 09.19 00:07 79 0
내일 돈까스 순두부찌개1 09.19 00:07 15 0
친했던 동료랑 친구로 유지하는건 힘들어??10 09.19 00:07 58 0
오전반차써서 행복한 직장인 09.19 00:07 19 0
보통키에 70kg 넘으면 허리 실종돼? 4 09.19 00:07 23 0
한달만났는데 교환학생 4개월 기다리는거 가능? 09.19 00:07 23 0
모낭염 씻을때 농 차오르는건 왜 그런거야? 09.19 00:07 25 0
디자이너 브랜ㄷ옷 왜 한달뒤에 보내주는거지?2 09.19 00:07 26 0
나 평소에 되게 단도직입적으로 말을 잘 못하고 09.19 00:07 17 0
캐리어 블랙vs 실버 뭐가 더 관리하기 좋아?5 09.19 00:0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