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20대 후반대인데
사실 16살때부터 있긴 했었거든
근데 예쁜 편도 아니고...지방사람이고
말꺼내봤다가 부모님한테 개크게 혼나서
대본집 읽는게 걍 취미가 됐는데...
이직하려고 하니까 기왕 하는 거 서울로 가면서
연기도 함 해보고 싶은데 개늦엇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