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다 실패...조용히 노트북 닫고 관전하겠슴다


 
신판1
나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2 09.19 15:5037862 0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72 2:0710347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4 09.19 23:0110885 0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68 2:548131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46 09.19 21:595355 0
ㅠㅠ 09.18 23:13 33 0
숭용씨는 모르겠고 고동이들아 사진 같이 보자4 09.18 23:13 119 0
얘들아 내가 좀 늦었지42 09.18 23:13 1986 0
자리를 앞 뒤로 샀는데 뒷자리만 쓰는데4 09.18 23:13 103 0
무도리 요즘 어때…..?15 09.18 23:13 185 0
혹시 야구방에 고3이나 재수생 수험생 등등 있어?20 09.18 23:12 152 0
아 나 일 끝나고 이제 왔는데 1 09.18 23:11 94 0
선착순 5명 감독 경질9 09.18 23:11 202 0
이숭용 내린거 만약에 도리면 김말국 압수 야푸 압수 09.18 23:11 77 0
📝기습 라인업짜기39 09.18 23:11 1798 0
감독 전용 🚐 코치 전용 ⛴️15 09.18 23:10 154 0
🗑 쓰레기차 출발합니다32 09.18 23:10 480 0
아 나 맨날 짭려장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09.18 23:10 83 0
파니 만약에 경기 보러 응지석 맨 앞줄을 갔어 근데 누가 와서 7 09.18 23:10 104 0
뎡질즈들 모인김에 물어보자5 09.18 23:10 60 0
⛴️ 감독 크루즈 여행 모집합니다 ⛴️ 36 09.18 23:08 297 0
아니 다 나왔는데 이숭용 내린 사람만 어디갔어 09.18 23:08 139 0
그러면8 09.18 23:07 163 0
우리가 하주석을 어떻게 버렸는데 1 09.18 23:06 139 0
짭려장 진짜 기다렸는데 하루 안 온 날 하다니2 09.18 23:06 12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