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집에서 화장하고 거울보면 나름 괜찮아보였는데

나가서 거울 보고 진짜 "......어....?...."소리 절로 나옴

그랬다가 집 와서 거울 보면 또 괜찮음




 
익인1
ㄹㅇ길가다 가게 유리에 비친 얼굴보고 깜짝깜짝 놀람 10년은 늙어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246 12:2128732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161 15:549821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128 9:4312298 1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3 14:3119205 1
이성 사랑방여 24 남 33 커플인데 자꾸 친구가 뭐라 함100 4:1815506 1
아이폰 일반보다 프로가 더 오래써??🤔3 11.08 20:05 44 0
이성 사랑방 보통 1년까지도 기다려주는 남자 흔해?12 11.08 20:05 334 0
이성 사랑방 술이랑 주량 안맞으면 상당히 고통이네1 11.08 20:05 93 0
얼굴만 아는 회사 동료 짝사랑하는데 11.08 20:05 71 0
이직 제안 와서 11.08 20:05 12 0
kbs 한국어능력시험 3+ 급 어려워⁉️⁉️⁉️⁉️⁉️11 11.08 20:05 21 0
나 월드비전에 매달 만원씩 후원하는데 친구가 너무 조금 아니냐 하거든 ㅠㅠ40 11.08 20:05 5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약속 많은거 싫은 익들아 2 11.08 20:04 74 0
우리엄마 왤케 초침?? 4 11.08 20:04 35 0
이런 메이크업 데일리 가능?3 11.08 20:04 57 0
이성 사랑방 자기가 화나고 기분나쁜거에만 집중하는 애인 왜이리 별로지2 11.08 20:04 52 0
자리 양보해달라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 처음봐;10 11.08 20:04 223 0
면접때 이런 구두 신어도 돼?1 11.08 20:04 64 0
나만 그래.? 면접 앞두고 11.08 20:04 23 0
다들 남친이 차은우급 짱잘이면 모할거야?4 11.08 20:04 48 0
남친이 알바 여자애랑 바람피는것 같아1 11.08 20:04 58 0
이성 사랑방 요즘 얼굴 개빻았는데 내일 중요한 약속있음5 11.08 20:03 139 0
퇴사허기로 했는데 이제와서 후회중 4 11.08 20:03 387 0
팔뚝이 개두꺼운디 가슴 개크고 허리 얇으면 붙는 거 입는 게 나은가?12 11.08 20:02 299 0
우리 가족 진짜 짜증난다2 11.08 20:02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9:14 ~ 11/10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