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그렇게 집집이와 미누를 보냈습니다


 
신판1
저히두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2 09.19 15:5035043 0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70 2:076749 0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68 2:544120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2 09.19 23:019471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44 09.19 21:595177 0
도리들아 방금 덕아웃에서2 09.19 20:02 168 0
ㅋㅋ 구자욱선수한테 당?한?팀 많구나8 09.19 20:02 312 0
문학에 최지훈 등장3 09.19 20:01 122 0
나 큰방 보고 구자욱 선수 9월 성적 찾아봤는데11 09.19 20:01 201 0
구자욱은 그냥 타석마다 치심 09.19 20:00 40 0
홍창기 선수 완전 거포상 느낌인데10 09.19 20:00 162 0
오늘도 홈런 많이들 나오는구나 09.19 19:59 25 0
철웅이가..2 09.19 19:59 77 0
양바오!!!! 09.19 19:58 39 0
문보경보다 더 바보인 선수 있으면 드루와2 09.19 19:58 74 0
홍창기 시즌 5호 홈런!!!1 09.19 19:58 54 0
홍창기 선수 과하시네 09.19 19:57 68 0
다들 구자욱을 조심해…4 09.19 19:56 188 0
치어 의상은 본인들 픽인거지?13 09.19 19:54 379 0
구자욱 슨수는.. 머야…?1 09.19 19:52 140 0
구자욱 요새 미친건가 9 09.19 19:51 403 0
심판도 잘못하면 3out 제도같은거 만들어야 함8 09.19 19:49 257 0
해캐가 집집군 이색기록 머라 하는디9 09.19 19:46 284 0
kt 스누피랑 콜라보한다!!11 09.19 19:43 378 0
아까 끝났을 이닝을 심판 땜에..^^10 09.19 19:40 7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