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장사에 난 바지사장.. 근데 나도 일 좀 도와주고 있어서 결국에 내 다른 통장에도 빠져나가는 돈이 잇음..
부모님은 나이가 좀 많으셔서 자기가 세금관리 어쩌고 한다했지만 내가 볼땐 전혀 안될 것 같음.. 이미 안되ㅏ고 있고 ㅋㅋ
근데 나도 세금 아예 몰라.. 그리고 내가 신경쓰기도 싫고
글고 가족이지만 알바생을 쓰고 있는 거니까 그거 관련된 것들도 그렇고..
이런 거 그냥 몽땅 세무사에 맡기는게 편하고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