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쿠팡 리뷰 광고랑 주작 많아서 못 믿겠음ㅠㅠㅠㅠ

그냥 왜곡이 엄청!! 심하거나 갑자기 혼자 프레임 분리 되는 수준의 너무 부실한 것만 아니면 좋겠음ㅠㅠㅠㅠ

실사용자익들 제발...뭐 쓰는지 알려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388 10:1138297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18 13:2526568 1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14 13:59660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17657 0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87 15:422566 0
ㅇ ㅏ싸 낼 휴무 ~ 🫶🏻 09.19 00:17 18 0
가을아, 왜 도망가?2 09.19 00:16 23 0
오늘이 제일 고비인거 같다 09.19 00:16 105 0
이성 사랑방 급 애인이 나한테 상처줬던 것들 생각난다 09.19 00:16 62 0
이번 연휴 동안 재테크 도서, 영상 봤어 09.19 00:16 22 0
회사 가기 무섭다.. 4 09.19 00:16 35 0
우리 징검다리식으로 있는날에는 19 20일케 나눠서 쉬거든 09.19 00:16 19 0
괴짜가족 아는 익들있어? 09.19 00:16 17 0
나 estj인데 infj 친구랑 대화하다가 충격먹음42 09.19 00:15 659 1
이러다가 바나나도 자라겄더2 09.19 00:15 23 0
진짜 출근하기 싫다 연휴 돌려줘ㅠㅠㅠㅠ 09.19 00:15 18 0
나는 확실히 객관적이라서 잘 되는 것도 09.19 00:15 23 0
한번본 손님 기억하는건 그냥 기억력이 좋은걸까? 9 09.19 00:15 45 0
직장인들아…52 09.19 00:15 9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르페스인데 신경을 크게 안써 15 09.19 00:15 184 0
나 개말라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해? 09.19 00:14 28 0
하...오늘 얼마나 많은 이 아픈 사람들이 몰려올까...2 09.19 00:14 55 0
치실 잘 아는 익들 나 좀 도와줘ㅠㅠ 4 09.19 00:14 32 0
쟤 소개팅 왜 파토났대??1 09.19 00:14 34 0
나 아직 취업 못한 20대 후반인데2 09.19 00:14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8:30 ~ 9/21 1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