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미치겓다,,,,,,


 
신판1
대신 레이예스가 왔어요
21일 전
신판2
레이예스가 있잖아~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84 10.09 21:4114329 0
야구팀마다 유명한 말이나 밈 ? 있어 ??107 10.09 19:2910444 1
야구/정보/소식 삼성 백정현 오른손 엄지 미세 골절 및 눈두덩이 타박58 10.09 21:319933 0
야구 자기 입으로 우승해서 골글 받겠다는 선수 처음 봄67 10.09 20:5015315 0
야구/정보/소식 KT 멜 로하스 주니어 도미니카 공화국 국가대표로 프리미어12 출전47 10.09 13:5821026 0
강인권 나갔다가 다시 오는거 진짜 ptsd온다3 09.18 22:54 167 0
하 삼성 기둥들 하나도 못 내렸어요,,,,,,,,2 09.18 22:54 132 0
어떻게 보냈는데1 09.18 22:53 72 0
누가… 누가 우리팀 하차시켰니?2 09.18 22:53 178 0
뎡질즈 감독 야구판에서 내보내기로 했잖아요ㅠㅠ1 09.18 22:53 72 0
아니 진짜 지독하다4 09.18 22:52 126 0
고동들아 진짜 얘기 좀 하자8 09.18 22:52 294 0
아니 갈맥네 왜내린건데... 09.18 22:52 136 0
지금 뭐 해?4 09.18 22:52 135 0
아니 잠만 이거이거 생각해보니까 초반이 불리하네~ 09.18 22:52 105 0
우리 인간적으류 뎡질즈 감독은 안내리고로 했자나1 09.18 22:52 67 0
아니 이제 선수들만 남았잖어1 09.18 22:52 67 0
나 지금 너무 충격이라 짭려장 의욕을 잃음6 09.18 22:51 384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18 22:51 70 0
오윤이 누구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14 09.18 22:51 353 0
이숭용씨가 우리 팀에 내려서 뭣해요...?5 09.18 22:51 211 0
이게 뭐하는 짓이야 09.18 22:51 49 0
와 설마 09.18 22:51 69 0
진짜 개너무해 09.18 22:51 47 0
느ㅏ아ㅏㄱ!!! 잉나벨 09.18 22:5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