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77 09.19 15:5026855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0 09.19 23:014920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41 09.19 21:593454 0
야구 너희들 대체 정체가 뭐야37 09.19 23:263608 6
야구/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936 09.19 16:35941 0
이글스의 호 안타 최인호 06.07 21:18 43 0
하나만 하겠습니다3 06.07 21:17 214 0
베테랑의 기준이 뭐임 도대체6 06.07 21:14 294 0
와 진심 우리빼고 다 재밌게 야구하네 06.07 21:14 84 0
정식 선수 된지 이틀만에 쓰리런치는 선수10 06.07 21:14 596 0
사직 재밌다 1점차 됨 ㅋㅋㅋㅋ5 06.07 21:13 205 0
얘두라 원성준 역전 쓰리런 침 ㅠㅠㅠㅠㅠㅠㅠ11 06.07 21:12 622 0
진짜로 06.07 21:12 84 0
와 원성준 스리런모야12 06.07 21:11 507 0
와 고척 역전2 06.07 21:11 177 0
혼자 다 말아먹는디 06.07 21:09 119 0
포수가 경기 말아먹는다!10 06.07 21:09 437 0
아 왜 잠실에 나 초대안해줬어!!!! 06.07 21:09 32 0
잠실 오라고해짜나 내가!!2 06.07 21:07 176 0
잠실 재미따.... 06.07 21:07 33 0
잠실 동점 06.07 21:07 35 0
잠실 동점 06.07 21:07 35 0
이거 왜 그런거야?2 06.07 21:06 286 0
잠실 06.07 21:04 58 0
잠실 오늘 두번 삐짐 06.07 21:01 2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0:58 ~ 9/20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