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이숭용 내린 사람은 누구야?



 
신판1
화 안 낼게 나와바바
1개월 전
신판2
익명이니까 나와봐
1개월 전
신판3
나와봐 궁금해서그래
1개월 전
글쓴신판
진짜 누구시죠?
1개월 전
신판4
누구야?
1개월 전
신판5
아니 글 본문이 오ㅑ케 무섭지? ㅋㅋㅋㅋㅋ큐ㅠㅠㅠ
1개월 전
신판6
사건의 점
1개월 전
신판7
댓글 그냥 누구냐고 하는것뿐인데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ㄷ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01 11.11 17:4626844 0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6 11.11 15:3632108 0
야구실물로 봤을 때 진짜 거대하다… 싶었던 선수 있었음?69 11.11 14:578861 0
야구팀 안 밝히고 말해보자 솔직히 자기팀이 최원태 데려갈 것 같음?62 11.11 16:2711645 0
야구정세영 류선규가 최원태 4년 40억 예상한대 46 11.11 23:384529 0
혜성선수 없으니까 성문선수랑ㅋㅋㅋㅋㅋㅋ2 11.08 12:18 339 0
엄상백 선수 99 아니었어?10 11.08 12:18 558 0
허경민 두산이랑 오늘 만난다고함ㅇㅇ9 11.08 12:16 758 0
형준이형 어딨는지 알아요?10 11.08 12:14 375 0
근데 타자친화구장 구단들은 불펜 사는것도 한정적이겠다1 11.08 12:13 222 0
갈맥이들 그리고 고동이들아 나 칭찬해죠(?)!!!12 11.08 12:13 275 0
우리 팀에서는 죽어도 안 터질 거 같은데 다른 팀 가면 바로 터질 거 같은20 11.08 12:11 526 0
다들 fa 계약 아직 안한 선수 중에 어디갈지 궁금한 선수 있어?14 11.08 12:11 481 0
직관 갔을 때 라온이들 개부러웠던거... 10 11.08 12:06 420 0
유독 투수/타자 강한 팀 있어?8 11.08 12:00 438 0
한화 신구장 불꽃놀이가 너무 기대됨 11.08 11:56 100 0
어라 근데 법사네 내야 나이가 좀 있어서13 11.08 11:55 933 0
타팀으로 이적한 선수유니폼 가지고 있어?13 11.08 11:55 362 0
원팀이랑 협상 아직 안한걸로 아는데 3 11.08 11:53 557 0
두산이랑은 다음주 협상 예정이라더니 2 11.08 11:52 549 0
킅 가는건 확정같고2 11.08 11:51 659 0
쎄리야!!!!! 치타야!!!!!!!!!!!!!!!!!!!1 11.08 11:51 175 0
한화12 11.08 11:50 413 0
유니폼에서 싸인자수 뜯어낼수 있어?6 11.08 11:50 242 0
한화는 맨날 퐈 살때2 11.08 11:49 4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44 ~ 11/12 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