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어쩌면 10월초에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667 11.11 14:5471441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2017 11.11 15:5059573 7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580 11.11 15:3138203 2
일상 동덕 수준662 11.11 22:1325005 4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74 11.11 17:4618394 0
이 세상에 신은 없음, 있으면 이럴리가 없어. 종교도 믿을 필요 없음3 11.07 22:06 70 0
나 규정속도 지키면서 운전하는데 누가 내 차에 담배꽁초 던짐... 11.07 22:06 20 0
수도권 대학 가서도 열심히 하다보면 잘 되는 날 오겠지...? 13 11.07 22:06 80 0
연봉 4600이면 타지 생활 가능? 2 11.07 22:06 41 0
아놔 여행 가느라 돈이 안모이네5 11.07 22:05 29 0
아놔… 회식에서 실수한거같다…ㅋㅋㅋ 11.07 22:05 28 0
옷은 왜 사도 사도 입을 게 없을까...1 11.07 22:05 23 0
얼굴 살은 정말 딜레마다….. 11.07 22:05 37 0
엥꒪⌓꒪ 남사친네 강아지이름이 클리야72 11.07 22:05 4719 0
내일 무스탕 입는 거 ㄹㅇ 오바? 8 11.07 22:05 89 0
기모바지나 치마 추천해줄 스윗걸?? 11.07 22:05 20 0
요리할 때 소금 넣으라고 하면 꽃소금 넣는거지?1 11.07 22:04 24 0
보컬 배울려는데 4회에 20만원 어때2 11.07 22:04 24 0
사과 해요!!!! 나!한 퉤°°°!!!!!!!!! 11.07 22:04 23 0
머스크야 누나다,,, 11.07 22:04 30 0
이성 사랑방 완전 연애극초반인데 개명 중이라..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지?15 11.07 22:04 187 0
겨울 옷 쳐낼 거 골라주 ㅠㅠ 6 11.07 22:04 291 0
근데 진짜 강아지는 가족 이상인듯ㅋㅋ 11.07 22:04 49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차단 풀려있네2 11.07 22:04 61 0
국민에서 적금들고 있는 익들있니 11.07 22:0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18 ~ 11/12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