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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7l
엄마랑 목욕탕 갔는데 어떤 가족이 바구니에 과자넣어서 탕에 띄어놓고 먹더라... 
30대 여자랑 유치원 애기랑 60대 여자?
가족인거 같던데 할머니는 복숭아도 먹더랔ㅋㅋㅋㅋㅋㅋ
사람많이 없었긴 한데 엄마랑 나는 둘이서만 욕하고 다른 탕에만 있었음... 과자 가루 다 떨어졌을 거 같아.... 가족탕인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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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쓴이
오우 미안ㅜㅜㅜㅜ 폰바꿔서 지금 자판이 적응이
안된다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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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쓴이
다른 아줌마들이 말 했는데 대답도 안라고 그냥 먹더라... 엄마도 걍 이상한 사람들 같다고 가까이 가지 말라 해서 근처도 안감...
어제
익인2
와우.... 음료수도 아니고 찜질방 계란도 아니고 공용탕에서 과자랑 과일을? 그게 넘어가나 ㅋㅋㅋ 뭔...온천여행온거도 아니고
어제
글쓴이
내말이요... 백퍼탕에 부스러기 다 떨어졌을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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