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34l
야무지게 누워서 물맞은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갓 태어난 인어같기도 하고🙄
추천


 
다노1
ㅇㄴ 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다노2
누가보면 고문하는줄 알겠다고ㅋㅋㅋㅋㅋ
어제
다노3
아니 진짜 웃긴 구단이넼ㅋㅋㅋㅋㅋㅋㅋ 사짐이 넘 웃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9.. 1510 09.19 18:1510337 0
NC 타운홀기대한다?19 09.19 16:421931 0
NC 오늘 아기공룡 직관갔네6 09.19 22:391742 0
NC뉴비인데용 10 0:27372 0
NC오늘 솔직히 휘집이 영웅스윙만해도3 09.19 18:183762 0
상황이 이게 뭐냐 진짜.. 2 07.13 12:50 389 0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1 07.13 02:59 158 0
김엔팍 07.13 00:23 76 0
단디는 1 07.12 22:41 96 0
아니 아까 방금 삭제된 그 글 진짜야? 07.12 22:38 173 0
다노들 뭐해..?1 07.12 22:37 47 0
와 우리 조회수 1000넘네 6 07.12 22:32 259 0
다노들아 3 07.12 21:14 302 0
지금 아직도 역학조사 안끝난거야? 1 07.12 20:06 420 0
ㅇㅏ 답답하다 2 07.12 19:15 484 0
방역수칙 어겼냐고 안어겼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3 07.12 18:51 1257 0
아 진짜 1 07.12 18:42 250 0
타구단 입장들도 이해는 간다ㅠ5 07.12 18:27 1445 0
아오 피곤해,,,중단요청하는 구단 중 하나가 우리니?ㅠ 5 07.12 17:55 1164 0
어 근데 우리 나름 2군 선수진 꽤 괜찮은 듯 1 07.12 01:31 379 0
엔씨야ㅠㅠㅠ3 07.11 21:35 711 0
아까 큰방 그거 뭐야?7 07.11 21:08 1143 0
우리 퓨처스 말소2 07.11 21:02 354 1
아니 우리 죄송하다고 하지 않았어? 4 07.11 19:41 825 0
우리는 진짜 이번 시즌 순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07.11 17:26 14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