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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3l
뭔가 애인이 항상 내가 뭐 드라마 같이 보자! 이거 같이하자! 이라면 나 그거 안젛아해 담에하자~ 이래서 안하거든?
근데 항상 친구나 주변 사람들이 이거 하는거 좋대 이러면 그제서야 같이 하자고 해
내가 전에 똑같은거 같이 하자고 해도 안하더니..
그냥 뭔가 되게 크게 서운한건 아니거든? 근데 이게 반복되니까 왜 남이 하는 말만 듣지라는 생각들고 먼가 기분 안조음 ㅠㅠ 
내가 쪼잔한거지..😭


 
둥이1
나라도 서운할 듯
10일 전
글쓴둥이
아 그래?ㅠㅠ 근데 먼가 말하기도 애매해ㅜ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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