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하.. 진짜 근무한지 곧 한달되어가는데 계약직이라서 내년 계약끝나면 탈주할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10 15:0220654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6 13:3618981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1 10:2559796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72 12:4426391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5 16:5212107 0
이성 사랑방/ 파란불 바꼈는데 앞차가 한참 안가서 클락션 누르라고 했는데 그걸 가만히 기다린느 내 ..6 09.19 01:38 135 0
카페인이랑 알코올은 완전히 달라?1 09.19 01:38 22 0
회사 안 다니는 익들 직업 뭐야?11 09.19 01:38 125 0
보통 크리스마스 트리 언제부터 꺼내지?1 09.19 01:38 18 0
핸드폰 유심 빼고 유튭도 볼수있어?5 09.19 01:37 33 0
마켓컬리 명란 뭐가 맛있어?4 09.19 01:37 209 0
나 저번학기에는 무슨 친구를 일주일에 3번넘게1 09.19 01:37 33 0
채우기 진짜 열받네 1분도 안돼서 팔천포 날림11 09.19 01:37 62 0
채우기 아이템 당첨이 되기는 하는구나 09.19 01:37 33 0
익명 공간에서 싸우는거 하등 의미없다 애들아3 09.19 01:37 30 0
내향인들 올리브영 들렸다갈게 찐이야?2 09.19 01:37 43 0
30살 될때까지 얼마 모아야할까2 09.19 01:36 29 0
제로 아이스크림이나 저당 빵 매일 먹어도 되나 09.19 01:36 17 0
잇팁은 호감있으면 어떻게 해?4 09.19 01:36 68 0
나도 사촌들이 좀 본받을만한 사람들이면 좋겠다 09.19 01:36 20 0
가족들한테 받은 상처가 진짜 안 잊혀지는 것 같아 09.19 01:36 25 0
하 내일 출근인데 진짜 잠이안온다 4 09.19 01:36 37 0
이성 사랑방/이별 /과몰입/ intj 후폭풍 오긴 와? 11 09.19 01:36 115 0
면접 보고왔는데 좄소인지 봐줘1 09.19 01:36 57 0
방꾸..하고싶은데 도배부터 막막함 09.19 01:3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