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33 09.19 19:224503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86 10:2516234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44 0:1120245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16 09.19 21:2025028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91 2:5433392 0
아니 당근 어이없네 택배송장을 찍어보내면 입금해주겠대ㅋㅋ2 09.19 01:03 91 0
내일 메론 키위 사먹어야딩2 09.19 01:03 29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일단 자기 애인이 여신이면 친구한테 제일 먼저 소개시켜주고싶어하고 어깨가 으쓱 하고 ..8 09.19 01:03 280 0
고속버스 도착 예정시간 대충 맞아??3 09.19 01:03 40 0
어렸을 때 상황이 연애할때도 반영되겠지?5 09.19 01:03 26 0
다들 포인트 많나봐 3 09.19 01:03 38 0
이성 사랑방 맥주 같이 못 마시는 사람은 결혼 못 한다는 사람 보면6 09.19 01:03 112 0
올해 이거 만큼은 진짜 잘 샀다 하는 거 있어?3 09.19 01:03 37 0
에이블리에 이런것도 파네...?1 09.19 01:03 419 0
익들아 급여 받았는데 부모님 드려 나써? 60만원인데 알바야4 09.19 01:03 22 0
복권 확률 뭐야....4 09.19 01:02 109 0
이북리더기 사야지 09.19 01:02 19 0
155/45면 s입어야해 m입어야해???8 09.19 01:02 107 0
웨이드 같은 남자 진짜 만나고 싶다 09.19 01:02 1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니깐 카톡 오는 사람이 없네12 09.19 01:02 213 0
스토리 하이라이트 제발 알려줄사람 ㅠㅠ 09.19 01:02 22 0
라면먹었는데 소화 1시간이면 될까ㅠ 09.19 01:02 15 0
출근하는 익들 언제 자?ㅠㅠ4 09.19 01:02 48 0
출석 세우기 오기 생긴다4 09.19 01:02 35 0
앗싸 일교시 휴강이다2 09.19 01:0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