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ㅅㄹ중인데 드라마보고 엄청 울었어 .. 그리고 기분이 계속 울적 ㅠ


 
익인1
정상입니다
22시간 전
글쓴이
감정기복 싫다ㅠㅠㅠㅠ 힘드네ㅜㅜ
22시간 전
익인2
난 pms심해서 그시기되면 죽 ㄱ 싶어
지금도 감정기복심해
영양제같은거먹음 좀 낫다두라ㅠㅠ

22시간 전
글쓴이
나 별로 안심하다 생각했러든 ㅜㅡ
원래 좀 우울감이있는 사람이라? ㅋㅋ ㅜ
근데 이건 좀 다르네ㅠㅠ

22시간 전
익인2
나도 우울증약먹었었어
근데 pms는 달라 확실히
난 걍 죽고싶고 아무것도하기싫고 다짜증나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511 14:0643790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358 17:4426644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17:3020835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07 14:5836540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163 17:0311765 0
더울 때마다 두드러기 올라오는 거 미치겠네 21:42 4 0
오늘 딱히 뭐한거없는데 피곤해2 21:42 10 0
서치 힘든 투수 이름은 성공한다4 21:41 211 0
투수들 터진것도 터진건데 운용이 너무 뇌없어서 웃김1 21:41 27 0
이별 보고싶다14 21:41 79 0
사직은 홍창기 하드캐리였네5 21:41 95 0
실수에 되게 큰 자책하고 자기에 대한 기준이 높으면4 21:41 24 0
학교에 남자애들 몇명이 나 지나가면 비웃고 괴롭히는데 21:41 23 0
나 홍짱기 강견수비 좋아하는 편 21:41 20 0
본인표출서울대 석박에 프린스턴이 대단한거임?? ㄹㅇ 진지27 21:41 66 0
쌩신입이나 인턴도 내정자라는게 있어? 3 21:41 14 0
호성이 1회 성규실책 아니었으면 2실점인데 1 21:41 47 0
내일 된장찌개할건데 두부랑 또 뭐넣지17 21:41 51 0
전준우 다른 걸 떠나서 지금 타율도 어린 애들보다 낮음 아저씨야1 21:41 48 0
바디스크럽..?그거하면 때 안밀아도돼?10 21:40 22 0
파마 완전히 풀리는데 얼마나 걸려??1 21:40 12 0
휘 들어간 이름 뭐가 예쁠까19 21:40 37 0
청약 자동이체 질문있는데 잘알있니 ㅜㅜ 6 21:40 10 0
와 오늘 5위 중요한 팀들 거의 다 이겼네5 21:40 356 0
와 방금 일어나서 책상에 뭐가지러 가는데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21:4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21:52 ~ 9/19 2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