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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발로 뻥 차여봄....... 일어나니까 선임 빡쳐서 나보다 일찍자면 죽여버린다고 해서 ㄹㅇ 힘들었다 


 
익인1
몇년도에 다녀왔어? 힘들었겠네..
4일 전
글쓴이
나도 20군번 우리도 그나마 인제 국방개혁 4.0인가 그래갖고 예전보다는? 나은 분위기에서 군생활했다고는 하지만 힘들다 군대는.....
4일 전
익인2
내 남동생은 방독면쓰고 잤다더라 ㅎ
4일 전
익인3
ㅜㅜ 코골이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내 동생도 군대 가있는데 그런 사람들(코골이 심한) 있다더라....
4일 전
글쓴이
진짜 있어 있는 정도가 아니라 꽤 많음 그냥
4일 전
익인4
내 남친도 맞선임이 코 미친듯이 골아서 이마빡 고 싶었다고 했음.. 진짜 미친대
맞선임은 또 고치겠다고 입에 테이프 붙이고 자서 뭔 얘기할 수도 없고 더 미치겠었대 ㅋㅋㅋㅋㅋ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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