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피시방 알바고 사장님이랑 같이 일하는거긴해 ㅜ
5시부터 1시까지 일하는데

6시에 한번 10시에 한번 오고 아직까지 연락이 업써^^..


 
익인1
피시방 얼마나 바쁜디...ㅠㅠ 이해해줘 좀
어제
익인2
일하는 거니깐,, 조금 서운해도 이해해줄 듯 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10 15:0220654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6 13:3618981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1 10:2559796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72 12:4426391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5 16:5212107 0
근데 머글인데 트위터 할 수도 있너?9 09.19 02:52 64 0
생리 주기 확 짧아진 익 있어??1 09.19 02:51 42 0
이성 사랑방 상대 카톡 친구 목록에서 나 없애는법7 09.19 02:51 187 0
이성 사랑방 애정결핍 있는 익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 2 09.19 02:51 66 0
20학점 들으면서 70만원 벌어야 하는데 빡세다…ㅠ 09.19 02:50 47 0
키즈카페에서 일하는데 극성엄마들2 09.19 02:50 44 0
혹시 노트북 계정 어떻게 없애...??2 09.19 02:50 32 0
적성에 너어어무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하기싫었는데1 09.19 02:50 65 0
손톱 한개가 자고 일어났더니 통증있고 아픈데 뭐가 문제지3 09.19 02:49 29 0
인턴 경력증명서4 09.19 02:49 41 0
날씨 때문에 진짜 미치겠다 청바지 안 입은지 3달째 09.19 02:48 66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계속 내 앞자리에 앉는데 자리 바꿔볼까 6 09.19 02:48 155 0
알뜰폰11 통신사22 둘중에 뭐 써? 09.19 02:48 60 0
알바 모집 공지에 1년 이상 하실 분이라고17 09.19 02:48 404 0
익들아 몸을 타투로 거의 도배한 남자 어떻게 생각해? 12 09.19 02:48 45 0
아이폰 데저트 티타늄이랑 09.19 02:47 50 0
나 애교있는 말투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2 09.19 02:47 82 0
익들아 나 직업 방황중인데 무슨 일 잘 어울릴까?17 09.19 02:47 119 0
24~25살인데 민증 검사 안하는 익 있어…? 5 09.19 02:47 163 0
안에 덩어리진 딱딱한 여드름 피부과 가서 주사맞으면됨? 09.19 02:4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