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지금 쏠 들어가는데 왜 먹통이지?


 
익인1
점검시간이라 그른가
어제
글쓴이
그제부터 그랬는디ㅠㅠ 왜 그럴깡
어제
익인2
잘 되는데..???!! 어떤게 안 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44 15:0223493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97 13:3620810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94 12:4429567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8 10:2563691 11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11 16:5215376 0
그냥 자휴 때릴까8 09.19 05:35 300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남자보는눈 개없음...........3 09.19 05:35 250 0
나 차돌숙주짬뽕 시켰당5 09.19 05:34 127 0
난 부모 못 되겟는게 4 09.19 05:33 86 0
지하철 앉아가는대신 옆자리 할배가 계속 기대는거 당하기vs서서가기3 09.19 05:33 72 0
네일받으면 바디 길어지잖아2 09.19 05:31 181 0
친구한테 실수했는데2 09.19 05:30 108 0
하 면접을 필기시험처럼 봤으먄 좋겠다 제발 2 09.19 05:30 127 0
이성 사랑방 비슷한 사람끼리 사랑에 빠진다고 봐?7 09.19 05:29 316 0
탄산 끊으니까 살 쭉쭉 빠진다 09.19 05:29 34 0
말보로 반갑 한번에 피운 후기8 09.19 05:25 295 0
립톤 제로 설사한다며…14 09.19 05:25 296 0
대체당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닌가봐ㅜㅜ 5 09.19 05:24 232 0
소림마라 크림새우만 시켜도 되나..1 09.19 05:24 31 0
고대 과잠이 제일 근본잇어보임1 09.19 05:23 24 0
더워서 일어났어 09.19 05:22 23 0
교환학생 가는 비율 몇퍼센트일까1 09.19 05:22 32 0
지하철 쩍벌이 싫음 자꾸 기대는 사람이 싫음 09.19 05:22 45 0
집에 돈 없는거 너무 지친다.........7 09.19 05:20 408 1
안좋거나 이상한꿈 꾸면 일어나도 계속 멍때리게 되지 않음? 09.19 05:1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0:22 ~ 9/20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