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진짜 미치겟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52 13:3612484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80 15:0210479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03 0:1149071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99 10:2546738 9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61 12:4415257 0
술집에서 2차사준다할때 5 09.19 04:21 52 0
잘 몰라서 그러는데 백화점 상품권3 09.19 04:21 33 0
전자기기 같은거 좀 막다루는 것 같은데 70만원 헤드폰2 09.19 04:21 35 0
키 163 몸무게 62키로인데 몇키로 빼면 좋울깡18 09.19 04:19 165 0
정보/소식 이거 찐 금인가? 도금 표시는 별도로 해놓는데 금반지가 원래 이렇게 저렴해 ?..2 09.19 04:19 33 0
여사친 대구 취업했대…8 09.19 04:18 162 0
난 바선생 깔고 뭉갠 적 있었음...11 09.19 04:18 137 0
얘들아 나 너무 슬프다 2 09.19 04:18 98 0
아 알바 사장님이 주말에 명절이라고 보너스 주셨는데 2 09.19 04:17 86 0
딱 6센치만 더 컸으면 좋겟음3 09.19 04:17 59 0
오늘 회사 도시락쌀거 메뉴골라주라!!!8 09.19 04:17 72 0
회사에서 일하다가 중간에 수액 맞고 오는 거 민폐인가 2 09.19 04:16 40 0
이성 사랑방 istp인 애들아 들어와봐 17 09.19 04:15 355 0
너무 헷갈리는데 월급일이 말일에서 5일로 바뀌었거든..? 월급 변경 없는거맞나..?..7 09.19 04:14 61 0
임플란트 해본 익들 있어..?? 사랑니 뺄 때보다 아파??2 09.19 04:14 35 0
남자도 고기 1kg먹으면 잘먹는거 아님?4 09.19 04:12 33 0
사범대 좋은 점4 09.19 04:12 59 0
내 친구 스토리 너무 길티야 ㅜㅜ 7 09.19 04:11 466 0
얘두라 나 잘게 1 09.19 04:11 19 0
얘들아 요즘도 유툽 이민 많이 가?2 09.19 04:1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4 ~ 9/20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