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2월부터 한 네일샵만 매달 가는데 저번달부터 갑자기 네일이 떠 .. 그땐 그냥 이번달에 내가 뭐 잘못 만졌나 싶어서 네일샵에 따로 말은 안했어ㅠㅠㅠㅠ 글고 지금 한지 2주 됐는데 일주일째?일때부터 약간 뜰랑 말랑 했는데 오늘 떠서 그 부분에 머리카락이 끼면서 약간 뜯겼거든….ㅠㅠㅠㅠ 담주나 다담주에 갈껀데 가서 뭐 재료 혹시 바뀐거 있냐 물어보는거 민폐야? 아님 그냥 갑자기 뜨기 시작했는데 ~ 이런식으로 물어봐야하나? 


 
익인1
민폐는 아닐 듯? 내가 다니는 곳은 유지 안 된 거 있으면 먼저 물어보시고 저번이랑 다르게 금방 뜨더라 하면 그럴만한 일이 있었는지 제품 어떻게 다르게 쓰셨는지 말씀해주셨엉 시술도 더 신경써서 꼼꼼히 해주시고
어제
글쓴이
ㅠㅠㅠㅜ 고마어 한번 얘기 해봐야겠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21 09.19 14:0664086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497 09.19 17:4450198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39 09.19 17:0330293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0 09.19 14:5854250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081 0
엄빠한테 미안한데 감동받음 ㅠ 09.19 21:12 19 0
오늘 번따당했는데 나만쎄해?28 09.19 21:12 87 0
이거 누가봐도 같은 안경테 같지???????????13 09.19 21:12 31 0
인스타 내 스토리 본 사람 이 초록색 점 뭐야??4 09.19 21:12 771 0
뚱뚱하면 땀샘도 막히나???3 09.19 21:12 21 0
블라우스 반팔 긴팔 둘 중 뭐를 더 잘 입을까? 2 09.19 21:12 20 0
남동생 있는 누나 잇나?35 09.19 21:11 236 0
원래 건강 나쁠때 생리하면 잘 못느끼나? 09.19 21:11 15 0
일본 갈까 말까...4 09.19 21:11 22 0
나 istp인데 사랑에빠져서 나 좀달라졌다생각햇는데 09.19 21:11 45 0
모델링팩 안 맞는 사람 있어?1 09.19 21:11 23 0
코르테즈 살건뎅 09.19 21:11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랑받고 싶어하는 감정이 너무 싫어 09.19 21:10 90 0
개인이 소장품으로 짭? 만들면 욕먹으려나4 09.19 21:10 40 0
취준생인데 진짜 하루에도 몇 번씩 눈물이 나서 매일 우는중ㅋㅋ..11 09.19 21:09 364 0
이성 사랑방 애인 맨날 밤 샜으면 좋겠다 09.19 21:09 67 0
식욕 미쳣다 09.19 21:09 9 0
흑백요리사에 나온 유비빔씨 아들 이름이 유융합이래 6 09.19 21:09 5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몇개월 지났는데 지금 연락한다 만다? 27 09.19 21:09 246 0
에이블리 캡나시 추천좀.!.!.! 09.19 21:09 13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4 ~ 9/20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