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노동요 듣다가 자꾸 파리바게뜨 갓 구운 시간표를 알아보세요 하면서 중간 멘트 나옴 그럼 그 노래 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노래 나오면 개열받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15 09.19 14:0660954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486 09.19 17:4446881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09 09.19 17:0327441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28 09.19 14:5851462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6506 0
주변에 보면 20대에 백수들 많아???12 09.19 21:30 62 0
1년만에 키 175&몸무게 61->키 175&몸무게 73이 됐는데1 09.19 21:30 9 0
햅쌀나와서 사먹었는데 09.19 21:30 10 0
털뭉치40 3 09.19 21:30 38 0
내일 곱창 먹을까 치킨먹을까 요아정 먹을까8 09.19 21:30 33 0
isfp 남자 분석좀 해줘12 09.19 21:29 29 0
진짜 솔직하게 운전면허 필기 며칠걸렸어??19 09.19 21:29 56 0
식단 같이 할 사람🤨🫢😒 09.19 21:29 13 0
얼굴 작은 사람이 모자 쓰면 더 작아보이나?1 09.19 21:29 20 0
이성 사랑방 그냥 예뻐서 쳐다보는 거랑 좋아해서 쳐다보는 거랑 어떻게 달라?3 09.19 21:29 221 0
아랍상이 호불호가 잘 갈려?17 09.19 21:29 45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먼저 만나자고 안해 6 09.19 21:29 81 0
이게 무슨소리야?.. 상자 개봉을 해야 불량 판단이 가능한거아님?..4 09.19 21:28 117 0
던파 모바일하는사람 있어?? 09.19 21:28 7 0
엄마 뒷끝 지겹다 진짜 09.19 21:28 11 0
애플워치 se 쓰는중인데12 09.19 21:28 139 0
삭제된 글에 달린 내 댓 못 봐? 3 09.19 21:28 15 0
이 순대먹고싶다 09.19 21:27 9 0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택시기사가 친구 덤탱이씌움… 개빡치네..왜그러는거냐4 09.19 21:27 21 0
요즘 병원 가려면 마스크 쓰는게 낫나..?4 09.19 21:2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0:58 ~ 9/20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