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다들 질안좋아보이는 사람 있으면 딱히 티 안내고 믿고 걸러? l 일상
  새 글 (W)       
l조회 17l
하.. 저런애가 우리과에서 주도권 잡고있는게 빡침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55 09.19 14:0677733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36 09.19 17:0343274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6 09.19 14:5867168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651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730 0
인스티즈도 그만 할 때가 됐구나 09.19 01:47 45 0
다이어트 꾸준히 한거는 배신안해? 09.19 01:47 20 0
뭐야 복권 1트만에 바로 성공7 09.19 01:47 119 0
내 인생 망한거 같음 09.19 01:47 63 0
내 주변에 코인부자랑 코인거지가 같이있네 09.19 01:47 32 0
아 미친 짝남한테 처음으로 선디엠 걸었는데1 09.19 01:46 282 0
집 문열고 담배피러 나가면 들킬까...5 09.19 01:46 127 0
어른들은 첫째가 딸인 게 가장 좋다더라45 09.19 01:45 767 0
벼룩파리 죽였는데 안에서 벌레 나와서 잠 깸 1 09.19 01:45 23 0
출석체크 많이 긁나봐9 09.19 01:45 178 0
뭐 시켜먹을래?< 억양에 따라 두가지로 갈리는게 갑자기 신기함2 09.19 01:45 112 0
출석체크 채우기 당첨 되면 공지사항에 닉네임 뜨네1 09.19 01:44 76 0
핸드폰 바꿀지 넘 고민이야 (현재 아이폰 12프로33 09.19 01:44 178 0
남들한테 이름 말해도 모르는 기업 다니는 익들아14 09.19 01:44 168 0
하 이게 천국이지 09.19 01:44 46 1
출석 채우기 얻으려고 200번 넘게 돌렸는데6 09.19 01:44 1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하고 나서 옷에 쓸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6 09.19 01:44 204 0
답답해하는 사람 보면 답답함 09.19 01:44 44 0
30살 넘으니까 시간 진짜 순삭 09.19 01:43 19 0
와 이번달 소비 미쳤다 09.19 01:43 25 0
처음이전45745845946046146246346446546646746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7:18 ~ 9/20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0 7:18 ~ 9/20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