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나 경사 조절? 그런거 없이
1단계로 5~10분만 타도 너무 힘들어서
일단 그렇게 하고 있는데
너무 느려? 이러면 효과 없나 ㅠㅠ


 
익인1
하면서 난이도 계속 늘리면 됨
어제
익인2
22 계단은 첨부터 무리하게 해봤자 좋을 거 하나도 없어 천천히 올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4 09.19 14:0671226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92 09.19 17:0337139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24 09.19 17:4458206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5 09.19 14:5860964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052 0
땀띠 나서 연고 발라서 간지러움만 사라졌네.... 09.19 15:38 8 0
워커힐 호텔 중에 어디가 제일 좋아??4 09.19 15:38 21 0
로제vs 까르보나라 ??2 09.19 15:37 16 0
라면 머 먹을까?3 09.19 15:37 12 0
토익 800점 이상인데 회화를 아예 못할 수가 있어? 4 09.19 15:37 44 0
맥북 아이폰 미러링 기능 업데이트해서 써보고있는데 개신기해 ㅋㅋㅋㅋㅋ 09.19 15:37 37 0
추석에 사촌들이 내가방에 키링인형 다 뜯어감3 09.19 15:37 74 0
첫 정신병원 간거 후회됨 09.19 15:37 39 0
와.. 사기 당한 것 같은데..?18 09.19 15:36 632 0
성인인데 발이 커질수도 있나??1 09.19 15:36 16 0
담주 월욜부터 ㄹㅇ15 09.19 15:36 631 0
헬스장에 자바칩 프라푸치노 들고가도 돼? 09.19 15:35 65 0
내가 또 술 마시면 우리집 강아지 동생이다3 09.19 15:35 31 0
전산회계 1급 모의 풀었는데 50..... 8 09.19 15:35 68 0
팔 깁스 했는데 사장님이 출근하라고 함 …3 09.19 15:35 59 0
내 잘못이었어도 "니 잘못으로 일어난 거잖아?”라고 반응하는 사람들이 1 09.19 15:35 31 0
사장이 퇴직금 절대 받지 않겠다는 근로 협약서 쓰자는데69 09.19 15:34 972 0
나 알바 뭐할까?ㅠㅠ 동네 큰 찜질방,수영장 인포 vs 스타벅스 11 09.19 15:34 50 0
다음주면 선선해질까??? 09.19 15:34 19 0
난 병원에서 혈압 재도 낮게 나오네2 09.19 15:3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