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추석 끝나서 온수매트 깔려는데 순서가 기억이 안남;

폭신폭신 매트, 온수매트, 까는 것 이렇게 있는데 뭐부터 까는거였지???



 
익인1
난 너가 나열한 순서대로 깜
1개월 전
글쓴이
아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2179 1:1848208
일상여중여고는 왕따같은거 없다던데328 11.10 19:5026428 0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33251 0
일상다들 브라 며칠 씩 입어???224 0:2711465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어떨때 남자가 찐ㄸㅏ 같아?51 11.10 23:1321529 0
동덕여대 공학전환은 환영할만한 소식이네8 11.08 11:12 302 0
국민임대 주택에 가족아닌사람이 세대원으로 들어갈수 있어....?4 11.08 11:12 37 0
과탑 한번하기도 빡셈?1 11.08 11:12 27 0
근력운동하는데도 몸에 힘이없어 뭔가 안좋나봐 1 11.08 11:12 16 0
ㄹㅇ 말조심해야함 나는 택시기사님이 연예인 큰아버지셨음16 11.08 11:12 1053 0
얼굴 반만 나오면 이쁜데 전체는안이쁜거 머야2 11.08 11:11 35 0
혹시 잠실새내역에 잠신고 아는 사람??? 11.08 11:11 14 0
이성 사랑방 istj 재회5 11.08 11:11 122 0
"규민" 요즘 남자이름으로 하면 촌스러워보여?3 11.08 11:11 26 0
왜 피곤한 얼굴이 이뻐보이지 11.08 11:11 18 0
10분전에 자기는 마음이 여리다면서 11.08 11:11 14 0
주말에 치마3 11.08 11:11 33 0
말도안돼 버스에 미남 두명이나 있음3 11.08 11:10 41 0
아 솔직히 헤르페스 있는 애들 침좀 튀기지 말고 말해라.. 11.08 11:10 45 0
버스 탔는데 똥냄새가 나...12 11.08 11:10 293 0
오늘 경량패딩 에바야??3 11.08 11:10 135 0
나 전에 전자기기 중고거래했는데 포장 기가막혔음 11.08 11:10 52 0
낼 아케인2나온다 아싸2 11.08 11:10 19 0
취준 정병올거 같음10 11.08 11:10 250 0
시골에 땅 많다고 부자일수가 있음?2 11.08 11:09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1:46 ~ 11/11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