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0l
진짜 개야금야금야금하고 티 나는고 극도로 싫오해서 진짜 너무 자연스러움.....
씨....약간 서운함 동창애들 만나면 다들 걍 살빠졋냐함
근대 진심 거울봐도 이게 성형 많이한 얼굴이라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티 조금 나더라도 확실하게 예뻐지게할걸
쩝 ㅜ 쌍수가 근데 원래 잇다가 풀렷다햇던거 그대로 찝은거라 티 안날만도함
교정 쌍수 필러 턱보톡스 함ㅜ


 
   
익인1
그정도면 모를만도
2일 전
익인2
그걸 꽤 했다고 하진 않아..
나도 교정빼고는 본문꺼 다 해봄

2일 전
글쓴이
그런가..중딩때랑 비교하면 개예뻐진건데 더들 이정도는 하니^^...
2일 전
익인2
웅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야금야금 또 하자
2일 전
글쓴이
코수술하고싶다 격하게...힝 근데살부터 빠보려고
2일 전
익인4
쁘띠시술들은 티 많이 안나던데.. 난 코 필러 빼고 저깄능거 다 했어
2일 전
익인5
뭐여 결국 쌍수만 했다는거 아님 저걸로 성형티 나는게 이상한데
2일 전
익인6
성형 했냐, 티 난다 면전에다 대놓고 말하는 사람도 없지 않나..
2일 전
익인7
쌍수빼곤 완전한 수술이 아니잖아
2일 전
익인8
진짜 어지간히 망하거나 진짜 눈에 띄게 예뻐진거 아니면 사람들 잘 모름... 그리고 사실 예쁜 거 아니면 성형했다는 의심?조차 안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2일 전
익인9
뭐지 꽤 한 건데 아니라니
2일 전
익인9
성형 해본 사람이랑 안 해본 사람 기준이 다른가?
여기서 더 성형하라고 권하는 건 좀 아닌 듯
걍 지금 그대로 괜찮으니까 안 아쉬워 했음 좋겠음

2일 전
익인10
? 그정도면 꽤한것도 아녀
2일 전
익인11
당연함 시술이니까
2일 전
익인12
쌍수 필러까지 인정
2일 전
익인13
교정 쌍수 코 했는디 첨보는 사람들은 아무도 모름ㅋㅋㅋㅋ 코는 우리 할머니가 어디가서 먼저 수술했다고 말하지말라고 아무도 모를거라고 말할 정도...
2일 전
익인15
나돜ㅋㅋㅋㅋㅋㅋ너무 욕심을 안냈나봐
2일 전
익인14
오 대박 ㅎㅎ 부럽당
2일 전
익인16
계절마다 한 번씩 보는 동창 눈코입 다 했는데 30명중에 1명도 눈치못챔 ㅋㅋㅋㅋㅋㅋ 성형한 본인이 고백하면서 자연스러운걸 원했어서 좋은데 좀 섭섭하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94 10:1161582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08 13:2551332 2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15 15:4226450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7509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1 13:1423629 0
아 쉬니까 너므좋다 09.19 08:51 16 0
마라샹궈에는 옥수수면 못 넣어?3 09.19 08:51 30 0
아침부터 거울 봤는데 09.19 08:51 27 1
나보다 장염 자주 걸리는사람 있냐5 09.19 08:51 39 0
고봉민 언제 다 5천원대 됐어...?4 09.19 08:51 31 0
이 바디워시 좋아 ⁉️ 40 9 09.19 08:51 531 0
마루 그립톡 갖고싶다.. 09.19 08:50 17 0
나처럼 주위 사람없는사람 있을까1 09.19 08:50 36 0
4일 쉬다 온 원무과 직원 9시 진료 예정인데 전화 10통 받음 09.19 08:50 319 0
지비츠 모가 예뽀4 09.19 08:50 72 0
이성 사랑방 남자입장에서 문신이 많으면 좀 꺼려지긴함7 09.19 08:50 140 0
꿀같은 연휴에 1시간반 수업을 위해 학교를 가야한다니..... 09.19 08:49 22 0
큰일이네 이제 잠온다3 09.19 08:49 24 0
티빙 쓰는 익들!!!4 09.19 08:49 117 0
면접관이 나한테 질문없냐고 물어보면 보통 무슨질문해?4 09.19 08:49 78 0
개덥다 이게 9월날씨냐2 09.19 08:49 49 0
무슨 회사 앞 신호가 4분이나돼... 09.19 08:48 19 0
이성 사랑방 난 내가 회피형인거 스스로 잘 알아서 결혼 못할줄 알았는데2 09.19 08:48 155 0
고민(성고민X) 쉬어도 안 쉬어도 다들 난리네 어떡하라는 거지?1 09.19 08:48 124 0
스마트톡 골라주라ㅏ!!6 09.19 08:47 5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2:56 ~ 9/21 2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