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8l
명절 내내 겁나게 먹고 살 쪘을거 같아서 체중계 올라갔는데 똑같이 48인거야
넘 신나서 “오!! 나이스!!!” 이랬는데 남편이 되게 당연하다는 듯이 “왜? 쪘어?” 이러더라곸ㅋㅋㅋㅋㅋ
그냥 남편이 나이스! 이러면서 좋아할 일이 내가 살이 빠진게 아니라 찐거일거라고 당연히 생각한게 뭔가 좋았어ㅋㅋㅋㅋ
찐게 왜 나이스야? 이러니까 좀 쪄두 돼 맛있는거 더 먹어 이러길래 웅 하고 바로 치킨 시킴


 
둥이1
헉 짱 다정~~ 쓰니도 넘 기여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39 09.19 17:033029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128 09.19 19:22191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솔직하게 말해줘81 09.19 13:2921185 0
이성 사랑방/기타술먹고 허벅지에 손 올리는거 뭐야108 09.19 06:013176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준비 길어져서 기다리는 동안불법주차 과태료 나왔다고 하는데 내줘야 한다, 아..64 09.19 15:5915560 0
이별 공유앨범 왜 안나가니.. ㅜㅜ 먼저 나가줘3 09.19 22:40 96 0
연애중 자취방 초대 다들 언제쯤했어?5 09.19 22:38 102 0
하루놀았던애 연락해볼까말까 쩨발!!!! (장문주의♡) 4 09.19 22:38 27 0
연애중 마음 식은 애인 어떻게 해야할까 09.19 22:36 64 0
같이 겜 중에 내가 욕 먹고 있는데 보기만 하는 애인 어때.. 9 09.19 22:35 66 0
역시 난 오빠를 만나는게 정답이였어15 09.19 22:35 218 0
이거 삐질 수 있는 일이야??2 09.19 22:31 73 0
애인 전애인이 팔로우 걸음12 09.19 22:30 139 0
사랑이란 뭘까 진짜? 내가 엄마는 확실히 사랑하는거 같긴한데1 09.19 22:30 69 0
애인이 집들이 선물 사준다는데 머살까????5 09.19 22:29 39 0
연애 고수인 둥들아...제발 들어와줘....😭😭😭 8 09.19 22:28 95 0
이별 여행 가기로했었는데 헤어졌어. 여행비 보내줘야되나? 7 09.19 22:28 121 0
내생각에 사람들의 연애 기간은 09.19 22:27 77 0
이별 보고싶다4 09.19 22:27 105 0
23시간째 안읽음5 09.19 22:26 150 0
연애중 이런 연애 헤어지는 게 낫겠지?1 09.19 22:23 95 0
끝나서 힘들어 했던 남자가 여자가 있더라5 09.19 22:23 72 0
회피형이랑 썸 타본 익 있어?10 09.19 22:23 99 0
이별 붙잡아도 그렇게 매정하게 거절했으면서 친삭은 왜안하냐고6 09.19 22:20 133 1
이별 전애인 강아지랑 놀고싶어 2 09.19 22:20 6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4 ~ 9/20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